학교 리뷰 [리버풀 존무어스 약대 1학년] induction week와 새학기의 시작
안녕하세요!
2026년 9월에 리버풀 존무어스 약대 1학년으로 입학한 학생입니다!
9월 14일에 시작한 ljmu induction week에는
무엇을 했는 지 공유해드리려고 해요~!
먼저 induction week 전에 이틀 정도 i
nternational student를 위한 행사가 있었는데요,
전 일정이 맞지 않아 참석하지 못 했지만
다양한 국제학생들을 만나고 보드게임과 소셜 등 여러 이벤트가 많아
친구 사귀기 굉장히 좋고
미리 학교를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라고 하니 참여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첫 날엔 튜터 소개와 ljmu 약대의 역사 등 간단한 학교 소개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lab coat 와 lab glasses를 받았는데요,
lab 시간에 꼭 입고 와야하는, 복장을 갖춰오지 않으면 수업에 들어갈 수 없는
가장 중요한 물품 중 하나이니
사이즈 잘 확인해서 받으시길 바랄게요!
이번 약대는 약 200명 정도로 8개의 그룹으로 나눠져 배정받았습니다.
한 그룹당 25명 정도이며,
group 별로 수업하는 시간은 lab 과 워크샵이 있습니다.
개개인마다 개인 튜터도 있어 학업 상담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둘째날엔 1년 간 어떤 평가를 하고
무엇을 배우는 지 세세하게 안내받았습니다.
시험은 christmas break 끝나고 numeracy 와 law 시험이 있고,
semester 2 끝자락에 1년 간 배운 모든 토픽을 전부 치는 매우 중요한 시험이 있습니다.
또한 중간중간 coursework와 과제들이 많습니다.
ex ) portfolio 도 pass fail이 결정되는 과제 중 하나 !
시간 관리와 꾸준한 복습이 필수인 것 같아요!

전과는 다르게 이번 신입생 부터는
학과 후드티를 무료로 받을 수 있었는데요!
실습할 때 입는 tunic 과 함께 학과 후드티를 제공해줘서
진짜 대학생이 된 것 같아 설렜습니다 ㅎㅎ
( 실습 때 입는 튜닉은 꼭 검정 정장 바지 와 검정 운동화가
필수이니 한국에서 챙겨오실 분들은 챙겨오세용!)

학교에서 다양한 행사도 진행했습니다.
Freebies가 인덕션 위크의 꽃이라고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ㅎ-ㅎ
free pizza, acai bowl 과 같이 무료로 간식도 주고
anfield stadium tour, sports activities , bingo game night 등
jmsu(학교 학생회)가 운영하는
이벤트가 많으니 참여해보세요~!

마지막은 대망의 fresher fair !
이 날은 학교가 아닌 컨벤션 센터에 가
동아리 부스들을 둘러보고
가고 싶은 동아리에 질문도 하고
이벤트에 참여하여 간식도 받는
학생들이 가장 기대하는 행사입니다.
전 관심 있던 동아리가 몇개 있어
trial 날짜와 운영되는 방식 등을 물어보고
각각 동아리에서 진행하는 게임 등에 참여해 상품도 받고
외부 브랜드나 카페에서 온 부스에서
무료로 화장품, 와플, 피자 등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지금 약대 수업이 시작한 지 3주 정도 되었고,
점점 학과 공부와 생활에 익숙해지고 있는데요,
작년에 ljmu 파데를 했었는데
물론 파운데이션처럼 9 to 5 시간표는 아니지만
그와 비례하게 온라인 강의도 많고 수업 난이도와 양이 굉장히 많아
저 포함 대다수가 벅차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매일 1시간이라도 복습하고
학교에 매일 출석하고
좋아하는 취미 생활과 동아리도 즐기니
충분히 1학년을 잘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
약대 선배들에게 가장 많이 들은 조언 중 하나는
마지막에 몰아서 시험 치니까 조금은 미뤄도 되겠지
라는 생각을 하는 순간 걷잡을 수 없이 양이 불어난다고 해요.
정말 꾸준한 복습과 시간관리는 100번 얘기해도 모자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