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26년 9월] 퀸즈대학교 벨파스트 부설 파운데이션 #약대

작성자 김**
작성일 2026.09.07

저는

퀸즈대학교 벨파스트(QUB) 파운데이션 과정을 거쳐

약대에 진학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Q. 출국 전 IELTS 공부는 어떻게 했나요?

학원에서 6주 동안 공부한 후

3주간 독학했습니다.

이후 SAUK 튜터님의 튜터링을 받고

IELTS 시험에 응시했습니다.

 

저는 그동안 영어 공부를 많이 해온 편이 아니어서

기본적인 영어만 알고 있었습니다.

IELTS 시험 유형도 전혀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학원에서는 주로 Writing을 가르쳤기 때문에

초반에는 Writing을 집중적으로 공부했습니다.

 

Reading과 Listening은 독학하는 동안

실력이 크게 향상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시험 유형을 익힌 이후에는

혼자 공부하는 방식이 더 잘 맞았습니다.

Reading은 단어를 많이 외우고 찾기보다

제가 아는 범위 안에서 최대한 많은 문제를

맞히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러한한 공부법이 단기간에 점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시험 전에는 꼭 컴퓨터로

여러 번 연습해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Q. SAUK 유학준비반 수업은 어땠나요?

영어, 수학, 생명과학, 화학,

에세이 수업을 수강했습니다.

영어 수업에서는

영어로 발표를 준비하고

직접 발표한 후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영어식 발표에서

무엇을 요구하는지 미리 알 수 있어

나중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수학은 한국어로 알고 있는 내용을

영어로 배우다 보니,

용어를 몰라서 생기는 어려움이 가장 컸습니다.

선생님께서 시험에 나오는 어려운 문제와

Challenge Homework를 함께 풀어주셔서

스토리텔링 형식의 문제에 익숙해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자주 질문하는 Limitation과 관련된

답변까지 설명해 주셨습니다.

 

생명과학과 화학 선생님께서는

다양한 비유를 활용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Stable한 상태를 Happy한 상태에 비유하거나,

결합을 데이트와 결혼에 비유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설명 덕분에 익숙하지 않은 과목을 공부할 때

느껴지는 지식적인 장벽이

많이 낮아진 것 같습니다.

 

에세이 수업에서는 Extended Essay

미리 작성해 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주제를 정하고 전체적인 흐름을 구성하는 과정은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영국에서 실제로 에세이를 작성할 때

시간을 많이 아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지금부터 출국 전까지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우선 유학준비반 과정을

끝까지 완주하고

공부하면 할수록 영어에서 막힌다는 생각이 들어

유학준비반이 끝난 후에도

계속 영어를 공부할 계획입니다.

제가 표현하고 싶은 문장을 최대한 많이 수집하고

직접 활용하면서 공부해 보려고 합니다.

유학에 필요한 준비물도

빠짐없이 챙길 예정입니다.

 

Q. 학생비자 준비는 어땠나요?

SAUK에서 모든 과정을 지원해 주셔서

사실 제가 무엇을 했는지

잘 기억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ㅎㅎ

신체검사를 받고 필요한 서류를 보낸 후

CAS를 발급받아 비자를 신청했습니다.

각 과정이 빠르게 진행되었고,

비자는 신청한 지 하루 만에 발급되었습니다.

 

Q. 후배들의 더 나은 준비를 위해 해주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유학을 준비한다면

다른 과목보다 영어를 최대한 많이 공부하는 것

가장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글이나 말을 어떤 방식과 흐름으로 구성할지

한국어로 먼저 생각해 보는 것도

영어 실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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