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리뷰 [26년 9월 입학] 뉴캐슬대학교 약대 1학년 입학 성공 후기 #약대인터뷰 #SAUK모의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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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전체 학업 일정은 어떻게 진행되었나요?
1월: 오리엔테이션 진행
캠퍼스 투어와 학교 설명이 진행되었습니다.
학생증을 발급받았고,
1학기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뱅크레터를 신청하며
학교 적응 기간을 가졌습니다.
2월: 공부 시작
적응 기간을 거쳐
본격적으로 공부와 과제가 시작되었습니다.
도서관에 가서
동기와 함께 공부도 해보았습니다.
3월: 본격적 과제 시작
생물 성적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과제를 하였고,
4월 말에 있는 중간고사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4월: Mid-term 시험 기간 + Spring Vacation 중 여행
4월 말에 있는 첫 중간고사를 준비하며
공부했습니다.
4월 1~2주에 있었던 방학에는
런던과 브라이튼으로
3박 4일 여행을 다녀왔어요.
5월: 2학기 시작
중간고사가 끝난 후
1주일 정도의 Holiday가 주어졌습니다.
이 Holiday를 이용해
더럼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6월: 다양한 행사
날씨가 좋아지면서
친구들이랑 많이 돌아다녔어요.
친구 생일파티에도 다녀왔고,
에딘버러에도 다녀왔습니다.
7월: Final Exam 준비 및 활동
친구들과 에딘버러를
한 번 더 다녀왔어요.
이후 Final Exam 공부를
열심히 했습니다.
8월
Final Exam을 본 후
한국에 가기 위한 짐 정리를 했습니다.
Q. 학교 수업과 과목은 어땠나요?
Cells and Molecules
암기해야 하는 내용이
타 과목에 비해 월등히 많아
처음에는 부담감이 컸습니다.
시험 형식은 주관식과 서술형으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수업 시간에 사용하는 슬라이드와
Topic Book을 위주로 공부하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이외에도
발표나 다른 과제로 점수가 나오기 때문에
오히려 이런 측면에서는
부담감이 적었습니다.
발표 과제는 점수표를 잘 확인하며
준비하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배운 내용
Semester 1
• Biological Molecules
• Cells and Tissues
• Transport Across a Membrane
• Genetic Code
Semester 2
• Enzymes
• Energy of ATP
• Nuclear of Division
• Inheritance
Chemistry
입학 점수가 다른 과목에 비해
높은 편이어서 살짝 걱정되었습니다.
시험은 모두 주관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중간고사 40프로와
기말고사 60프로가 반영되었습니다.
Weekly Quiz를 중점으로 공부하는 것이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험은 주관식과 객관식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컴퓨터로 보았습니다.
배운 내용
Semester 1
• The Periodic Table
• Atomic Structure
• Isotopes and Relative Atomic Mass
• Electron Configuration
• Successive Ionisation Energies
• Ionisation Energy Trends
• Amount of Substance(Mass)
• Reacting Quantities and Yield
• Amount of Substance(Solution)
• Determination of Formulae
• Ionic Bonding
• Covalent Bonding
• Electronegativity
• Polar Bonds
• Shapes of Molecules
• Molecule Polarity
• Intermolecular Forces of Attraction
• Boiling Point Trends
Semester 2
• Ph Scale and Strong Acids
• Buffer Solutions
• Enthalpy Change and Bond Enthalpies
• Hess’ Las
• Collision Theory
• Rates of Reaction
• Dynamic Equilibrium
• The Equilibrium Constant, Kc
• Equilibrium Position
• Homologous Series and Nomenclature
• Isomers
• AlkanesO
• Free Radical Substitution of Alkanes
• Alkenes
• Electrophilic Addition of Alkenes
• Alcohols
• Oxidation Reactions of Alcohols
Mathematics
다른 과목에 비해 난이도 자체가
크게 어렵지 않아서
걱정이 크지는 않았습니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이외에도
미니 테스트를 통해
1, 2학기 각각 20프로의 점수를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Worksheet과 Slide를 중심으로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험은 주관식과 객관식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컴퓨터로 보았습니다.
배운 내용
Semester 1
• Numbers and Expressions
• Equations
• Straight Lines
• Simultaneous Equations
• Quadratic Equations
• Arithmetic Sequences and Series
• Geometric Sequences and Series
• Logarithms
• Exponential Models
• Differentiation
• Stationary Points
Semester 2
• Organising Data
• Summary Statistics
• Correlation
• Regression
• Probability
• Probability Diagrams
• Normal Distribution
• Sampling Distribution
• Hypothesis Testing
• Two Sample Test
• Chi-squared Tests
Q. 가장 어려웠던 과목과 비교적 쉬웠던 과목은 무엇이었나요?
가장 어려웠던 과목은
생물과 영어였습니다.
생물은 다른 과목에 비해
압도적으로 암기량이 많아서
공부하는 데 가장 오랜 시간을
투자해야 했습니다.
영어의 경우 리딩이나 리스닝 시험이
지금까지 접했던 방식과 다르게 나와서
처음 적응할 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반면 비교적 수월했던 과목은
화학이었습니다.
시험 난이도가 다른 과목에 비해
생각보다 많이 높지는 않았습니다.
Q. 약대 인터뷰 준비는 어떻게 하셨나요?
인터뷰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질문은
“Tell me about a time when you failed at something
and how you turned that into a learning experience.”
입니다.
예상 질문에 맞춰
어떤 식으로 대답할지 대비해 보았고,
모의 연습도 진행했습니다.
특히 출국 전에 참여했던
SAUK 모의 인터뷰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제 인터뷰와 비슷한 분위기에서
연습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예상 질문이나 나올 만한 질문에 대한
답변의 큰 틀을 생각해 놓으면
좋을 것 같아요!
Q. 숙소와 생활 환경은 어땠나요?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했습니다.
학교까지 도보로 통학했으며,
통학 시간은 2분이었습니다.
학교 기숙사라 안전했고
주변에 마트나 병원 등
다양한 시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치안도 괜찮았습니다.
숙소를 선택할 때는
주변이 안전한지,
학교와 가까운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특히 영국은 겨울에 해가 일찍 져서
오후 3~4시가 되면 어두컴컴해지기 때문에
안전성이나 편의시설이
더욱 신경 쓰이더라고요!
Q. 한 달 생활비는 어느 정도 사용했나요?
한 달 평균 생활비는
75만원이었으며,
거의 다 식비로 사용했습니다.
장보기와 외식 비용은
기본적으로 3~4만원 정도
차이가 나는 것 같아요.
장은 보통 M&S와 TESCO에서
보았습니다.
통신비, 여가비, 쇼핑 비용은
5만원이었습니다.
장을 보고 직접 요리해서 먹는 것이
생활비를 아끼는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화요일마다 UNIDAYS라는 앱을 사용하면
스타벅스 음료를 2.5파운드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차가운 음료 기준이며,
따뜻한 음료는 2파운드입니다.
테스코 앱을 다운받아
회원가입을 통해 클럽카드를 만들면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Q. SAUK와 함께한 유학 준비는 어떠셨나요?
유학 준비반 수업을 통해
파운데이션에서 배울 내용을
미리 영어로 공부하고 갈 수 있어서
영국 현지 수업에 당황하지 않고
쉽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영어로 된 전공 용어들을
미리 접하고 갈 수 있었던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모의 MMI 약대 인터뷰에서 나온
예상 질문이 실제 인터뷰에서도 나와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제 인터뷰 분위기와도 정말 비슷해서
미리 준비하고 갈 수 있어 좋았어요.
출국 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공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필요한 모든 것을 시뮬레이션처럼
설명해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영국 생활에 꼭 필요한 필수템부터
학교의 시험이나 활동까지
미리 알고 갈 수 있어서
적응하는 데 훨씬 수월했습니다!!
Q. 후배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공부 방법이나 꿀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생물 과목은 생각보다
공부해야 할 양이 방대할 수 있어서
시험 준비를 미리미리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시험을 준비할 때는
교수님들이 나누어 주신
슬라이드와 Worksheet가
가장 큰 도움이 되었어요.
저는 저만의 필기 노트를
따로 만들어서 공부하였습니다.
과제는 안내가 나온 시점부터
조금씩 준비하다가
제출 하루 전날 마지막으로 점검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에세이를 쓸 때는
AWL(Academic Word List) 사이트를 사용하여
에세이에 적합한 학술적인 단어를
찾아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출 전에는
Zero GPT, GPT Zero 등의 AI Detector를 통해
점검하고 제출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Gemini라는 AI 앱을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영어 공부는 유튜브에서
팟캐스트를 들으며 했어요.
발표 과제는
교수님이 주신 점수표에 맞춰
준비하는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중간고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중간고사에서 점수를 많이 확보해 두면
기말고사에 대한 부담감이
덜어지거든요.
Q. 마지막으로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적어주세요.
처음 유학을 시작할 때는
실수하면 안 된다는 생각에
부담감이 컸지만,
막상 겪어보니 틀리더라도
먼저 다가가고 질문하는 자신감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첫 학기 에세이를 쓰며
숱하게 수정하고
교수님을 찾아갔던 시간은
당시에는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돌아보니
학술적 글쓰기에 빠르게 적응하고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키우는 데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업은 과제가 나온 날부터
조금씩 준비해 두어야
마지막에 당황하지 않습니다.
영국은 겨울에 해가 일찍 지므로
주말에는 꼭 밖에서 햇볕을 쬐며
멘탈을 관리하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막상 시작하면 생각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테니,
너무 겁먹지 말고
여러분만의 유학 생활을
즐기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