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생활 [랑카셔 의대 파운데이션] 프레스턴 생활 7개월차의 각종 팁!

작성자 earny0327
작성일 2026.08.06

안녕하세요!

저는 랑카셔대학교에서 의대 파운데이션을 공부한 학생입니다~!

오늘은

제가 프레스턴에서 7개월 동안 지내며 알게 된 각종 생활 팁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미래의 후배님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써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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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himalayan monal

여기서는 chicken fried rice와 steamed momo를

자주 먹었습니다.

음식이 전반적으로 맛있는 편이라

다른 메뉴들도 추천드립니다!

 

thai royal

태국 음식점인데

hot&spicy soup와 salt pepper chicken with chips를

정말 급식처럼 자주 먹었습니다

ㅎㅎ

다른 메뉴들도 추천드립니다.

다만 버블티는 조금 맛이 없었습니다 ㅠㅠ

 

Tikka station

인도음식점인데 볶음밥은

사실 조금 느끼한 편이었습니다.

커리와 난은 맛있고

양도 정말 든든한 편입니다.

 

Ask italian

파스타집인데 제가 집에서 조리하기 어려운 종류의

파스타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파스타임에도 속이 든든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가격대가 꽤 있는 편입니다.

 

Spudbros

프레스턴에 있는

무려 인스타에서 유명한 맛집입니다.

spud라는 감자요리를 판매하는데

아는 맛이어도 은근히 맛있어서

한 번쯤은 경험 삼아 먹어봐도 좋습니다.

 

Wingstop

패스트푸드라는 점을 고려하면

꽤나 비싼 가격대입니다.

그래도 다른 브랜드보다 확연히 맛있기는 해서

종종 사먹었습니다.

 

Ai Cha Bubble tea shop

아마 프레스턴에서

제일 맛있는 버블티 가게일 것입니다.

메뉴가 전반적으로 평타 이상이고 맛있습니다.

저는 스트레스를 풀려고 자주 먹었습니다.

 

Uni momo

나쁘지 않고 학생할인도 있어서

가끔 먹었습니다.

냉동만두를 튀겨주는 느낌인데

집에서 해먹기 바쁠 때

저렴하게 한 끼 먹기 괜찮습니다.

 

Coco’s soul food

멕시칸+캐리비안 음식 전문점인데

여기도 음식이 전반적으로 자극적이지만 맛있습니다.

Loaded fries가 추천 메뉴입니다.

 

Iso sushi

이런 일식 계열 배달음식 중에서는

제일 맛있는 것 같습니다.

복불복이 있기는 하지만 잘 걸리면

정말 한국에서 먹는 것만큼 맛있어서 추천드립니다.

 

장보기 및 요리

M&S Tesco에서 주로 장을 봤는데

퀄리티가 어느 정도 보장되는 대신 가격대가 있습니다.

특히 M&S가 비싼 편입니다.

둘 다 유통기한 임박 상품 세일이 있어서

활용하면 식비를 은근히 아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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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음식점은

meizfar east oriental market이 있는데

후자가 종류를 더 많이 보유한 것 같습니다.

하이디라오 마라탕 소스, 청경채, 유부,

냉동우삼겹 등 의외의 품목도 구할 수 있어서

마라탕을 자주 해먹었습니다.

그 외에도 까르보불닭, 각종 양념장(미림 등),

햇반, 떡국떡, 숙주, 팽이버섯, 냉동만두 등

꽤나 다양한 품목을 판매합니다

 

그래서 꼭 온라인으로 한인마트 주문을 하지 않아도

그럭저럭 요리해먹기 괜찮습니다.

다만 찌개 양념장은 맨체스터까지 나가야

한인 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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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추천템 및 비추천템

추천템

한국 스킨케어 제품

겨울에는 히터 때문에

정말 말도 안 되게 건조합니다.

그래서 건성용 제품 중

보습력이 정말 좋은 제품과 미스트를

챙겨오는 것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글로벌 올리브영도 있지만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ㅠㅠ

 

각종 즉석식품류

데우면 햇반에 부어서

바로 먹을 수 있는 덮밥소스류가

간편하게 먹기 정말 좋습니다.

 

작은 충전식 가습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영국 가습기가 꽤 비싼 편입니다.

물때도 너무 심하게 껴서

아무리 청소해도 잘 안 됩니다…

한국에서 2-3만원짜리 제품을 사와도

겨울에 정말 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벼운 휴대용 우양산

일단 시도 때도 없이 비가 내리는데

우산이 무거우면 들고 다니기에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그런데 영국에서는 한국처럼

가벼운 우산을 구하기 은근히 힘든 것 같습니다.

 

비추천템

전기장판

들고 와도 되기는 하지만

굳이..? 싶은 제품입니다.

아마존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고

한국 제품은 전압이 달라서 고장 위험도 있습니다.

 

방수신발

방수신발이 필요할 정도로

비가 쏟아져 내리는 날은 잘 없습니다.

보통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정도라서

딱히 신을 일이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참고용 한국어 공부 서적

범위가 완벽히 겹치지 않는 데다가

시험범위 공부하기도 바쁩니다.

저도 무거운 책을 들고 왔지만

한 번도 펴 본 적이 없습니다…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다면

차라리 유튜브 강의를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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