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생활 프레스턴 생활 7개월차의 각종 팁
1.맛집
-himalayan monal
여기서 chicken fried rice와 steamed momo를 자주 먹었음. 음식이 전반적으로 맛있는 듯하니 다른 메뉴도 추천
-thai royal
태국 음식점인데 hot&spicy soup와 salt pepper chicken with chips를 정말 급식처럼 자주 먹음…역시 다른 메뉴도 추천. 다만 버블티는 조금 맛없음 ㅠㅠ
-Tikka station
인도음식점인데 볶음밥은 사실 좀 느끼하고 커리랑 난이 맛있고 정말 양이 든든함
-Ask italian
파스타집인데 내가 집에서 조리하기 어려운 종류의 파스타를 판매하는데 파스타임에도 속이 든든해서 좋음. 다만 가격대가 꽤 있는 편
-Spudbros
프레스턴에 있는 무려 인스타에서 유명한 맛집. spud라는 감자요리를 파는데 아는 맛이어도 은근 맛있으니 한 번 쯤은 경험 삼아 먹어도 좋음
-Wingstop
패스트푸드라는 점을 고려하면 꽤나 비싼 가격대이지만 다른 브랜드보다 확연히 맛있긴 해서 종종 사먹음.
-Ai Cha Bubble tea shop
아마 프레스턴에서 제일 맛있는 버블티 가게일 것임. 메뉴 다 평타 이상이고 맛있음. 스트레스 풀려고 자주 먹음.
-Uni momo
나쁘지 않고 학생할인도 있어서 가끔 먹음. 냉동만두 튀겨주는 느낌인데 집에서 해먹기 바쁠 때 저렴하게 한 끼 먹기 괜찮음.
-Coco’s soul food
멕시칸+캐리비안 음식 전문점인데 여기도 음식 전반적으로 자극적이지만 맛있음. Loaded fries가 추천 메뉴.
-Iso sushi
이런 일식 계열 배달음식 중에서 제일 맛있는 듯.
복불복이 있지만 잘 걸리면 정말 한국에서 먹는 것만큼 맛있으니 추천.
2.장보기 및 요리
M&S와 Tesco에서 주로 장 봤는데 퀄리티가 어느 정도 보장된 대신에 가격대가 있음. (특히 M&S) 둘 다 유통기한 임박 상품 세일이 있어서 활용하면 식비 은근 아낄 수 있음.
아시안 음식점은 meiz와 far east oriental market이 있는데 후자가 더 종류 많이 보유한 듯.
하이디라오 마라탕 소스, 청경채, 유부, 냉동우삼겹 등 의외의 품목을 구할 수 있어서 마라탕 자주 해먹음.
그 외에도 까르보불닭, 각종 양념장(미림 등), 햇반, 떡국떡, 숙주, 팽이버섯, 냉동만두 등 꽤나 다양한 품목을 판매해서 꼭 온라인으로 한인마트 주문 안 해도 그럭저럭 요리해먹기 괜찮음. 다만 찌개양념장은 맨체스터까지 나가야 한인마트에서 구매 가능.
3.유학생 추천템 및 비추천템
추천템
-한국 스킨케어 제품
겨울에 히터 때문에 정말 말도 안 되게 건조하니까 건성용 각종 보습력이 정말 좋은 제품과 미스트 챙겨오는 것 강력 추천. 글로벌 올리브영도 있지만 너무 비쌈..ㅠㅠ
-각종 즉석식품류
데우면 햇반에 부어서 바로 먹을 수 있는 덮밥소스류가 간편하게 먹기 정말 좋음.
-작은 충전식 가습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영국 가습기가 꽤 비싼데 물때가 너무 심하게 껴서 아무리 청소해도 안 됨…한국에서 2-3만원짜리 사와도 겨울에 정말 잘 쓸 수 있음
-가벼운 휴대용 우양산
일단 시도 때도 없이 비가 내리는데 우산이 무거우면 들고 다니기에 애로사항이 있음. 근데 영국에는 한국처럼 가벼운 우산 구하기 은근 힘든 듯.
비추천템
-전기장판
들고 와도 되기는 하지만 굳이..? 싶은게 아마존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한국 제품은 전압이 달라서 고장 위험 있음.
-방수신발
방수신발이 필요할 정도로 비가 쏟아져내리는 날은 잘 없음. 보통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정도여서 딱히 신을 일이 많이 없는 듯
-참고용 한국어 공부 서적
범위가 완벽히 겹치지 않는데다가 시험범위 공부하기도 바빠서 무거운 책 들고와놓고 한 번도 펴 본 적 없음…이해가 안 된다면 차라리 유튜브 강의 보는 걸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