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리뷰 [26년 9월] 뉴캐슬대학교 약대 1학년 진학 성공 후기 #중간고사 고득점 필수 #모의 MMI인터뷰
뉴캐슬 약대 파운데이션
뉴캐슬 약대 1학년 진학 성공 후기
![[크기변환]ae22d754-44e9-435e-9f68-6964c1dab245.png](https://static.sauk.co.kr/attach/content/2/28390/2ea34c0f-eec1-4ddb-b69c-3759bb15b538.png)
Q. 과목별 수업은 어땠나요?
Biology
한국에서 생1, 생2를 공부하고 가서
생물은 크게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대학교 1학년 때 일반 생물학을 공부했었는데
비교해보면 공부량은 절반 정도 공부량 이었습니다.
고등학교 생1, 생2 정도 공부하고 오시면
충분히 커버 할 수있을 양입니다.
학기 초에 기존에 summative 기출문제를 올려주셨는데
매년 문제를 만드시는 것 같아요.
기출 문제대로 나올줄 알고 여러 번 풀었는데
조금 당황했습니다.
그래도 한국처럼 엄청 꼬아서 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난이도는 조금 있었습니다.
생물은 기본적으로 암기 베이스이고
도표, 그래프 해석 능력이 시험에서 중요한 것 같아요.
복습 잘 하시면 양이 많치 않기 때문에
충분히 통과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발표 역시 루브릭에 맞춰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선생님이 학생별로 다 봐주시고
7페이지 정도 분량을 7분 안에 발표하는 거여서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Chemistry
저희는 다른 학교와 달리 랩리포트 없이
시험 100% 평가 받더라구요.
(중간고사 40% 기말고사 60%)
중간고사 범위는 한국 화1 보고 오시면
충분히 따라갈 수 있고
유학원 서포트 6주 범위가 중간고사 범위입니다.
그래서 1학기는 유학원에서 제공한
유학준비반 6주기간 잘 복습하시면
잘 따라오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영국 대학 방식이 한국보다 좋은 점이
기출 문제들은 미리 다 주신다는 거에요.
저는 시험보기 전에
기출문제 20번 돌렸던 것 같아요.
덕분에 성적이 잘 나온 것 같습니다.
2학기는 확실히 1학기보다는
조금 어려웠어요.
산염기, 평형, 유기하학 입문 파트를 배우는데
평형부터는 공부를 하고 오지 않아서
매주 복습했던 것 같아요.
한국 대학교 1학년과 고등학교 사이 정도의
진도량과 난이도인 것 같아요..
고등학교 이과생이시면 충분히 무난히 수업 따라가시고
문과생이어도 복습 철저히 하시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math
저는 고등학교 졸업한지가 오래되서
수학이 걱정이었는데 K-수학의 힘일까요.
생각보다 고등학교 수학 내용이
배울 때마다 떠올랐어요.
생각보다 중간고사 범위까지는 특별히 복습 없이
방정식에서 미분까지 대수학 파트를 공부했고
시험 문제도 진짜 이 학생이 수업에 배운 내용을
풀 수 있는 수준인가 정도에서 나왔어요.
저희 한국인 동기들은 거의 모두
97% 이상 중간고사 성적 받았던 것 같아요.
2학기 통계 파트는 이건 학교마다 다른가봐요.
유학원에서 뉴캐슬 오기 전에
뉴캐슬 파데 수학은 통계가 중요한 것 같다고
말씀해주셨는데
2학기는 통계 개념 1-12주차까지 배웠어요.
4주차까지는 확률과 통계에서 배웠던 내용인데
나머지는 처음 보는 내용이라
공부와 복습이 좀 필요 했어요.
그래도 그렇게 어렵지 않으니
수업 잘 들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Study skill
학교마다 전공 3과목 이외에
교양 느낌처럼 1과목씩 있는 것 같은데
뉴캐슬 INTO 파운데이션 약대 과정에서는
스터디 스킬이라고
중간고사 때까지는 AI 사용법, report 작성법 등
실용적인 기술을 알려줬어요.
2학기는 팀 과제로 12주가 진행되는데
팀원들끼리 팟캐스트를 만드는거에요.
실제 팟캐스트처럼 팟캐스트 커버부터
실제 녹음 및 편집 수정까지 했었어요.
2번째 팟캐스트 포스터 제작까지 였습니다.
Q. 가장 어려웠던 과목과 비교적 쉬웠던 과목은 무엇이었나요?
생물
생물 공부를 정말 많이 했는데,
시험에서 중요한 점이 정답에 필요한 정확한 단어가 들어가야
정답 처리가 된다는 점이었어요.
예로 isomer 정의를 쓸 때 저는
same formula different structure 작성했는데
(chemical) formula 을 빼먹어서 오답처리 됬어요.
이런 느낌으로 비슷하게
5-6점이 오답처리 됬더라구요.
몰라서 못풀었던 것 1-2문제였는데
저렇게 점수를 획득하지 못하니까 너무 아쉽더라구요.
기출 문제 정답지 공부하시면서
어떤 내용을 넣어야 정답을 받는지를 공부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수학
수학은 공부 많이 안했다는 후기들 봤는데
정말 고등학교 과정 수학 공부하셨다면
충분히 무난히 따라 갈 수 있는 과목인 것 같아요.
수학은 힘을 주지 않아도 충분히 성적 잘 받을 수있으니
꼭 고득점 하셔서 평균 점수를 높게 받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Q. 학교의 학생 지원이나 이벤트는 어땠나요?
저는 학교 자체 입학포털을 통해서
뉴캐슬 약대에 합격했어요.
UCAS는 따로 진행하지 않았고
뉴캐슬 대학교 부설 파운데이션으로 진학해서
학업 매니저가 면접까지 원활히 도와줬어요.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INTO 부설 파운데이션이 있는 맨체스터와 QUB는
UCAS 아닌 상태로 지원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제 다른 클래스 메이트가 지원하게 되면서
알게됬습니다.
Q. 약대 인터뷰 준비는 어떻게 하셨나요?
파운데이션 오기 전에
MMI 모의 인터뷰 전에 대략전인 면접 답변은
다 만들어놨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뉴캐슬 파운데이션을 하기 전에
인터뷰 비중이 낮은 학교들이 있다고 하여
그 학교들을 최우선 리스트에 뒀었는데
뉴캐슬 대학교도 그 중에 하나 였습니다.
인터뷰는 15분 이었고,
이미 학교 홈페이지에 UCAS 지원 부분에
면접 리스트들을 공개하여 그 답변을 준비하였고
그대로 질문을 하여 준비한 답변을 편하게 말했습니다.
Q. 숙소와 생활 환경은 어땠나요?
학교 부설 기숙사에서 거주했습니다!
(Joseph Cowen hall)
Two-studio 이 타입은
대부분의 영국 기숙사에서 없을 확률이 많아요.
2명의 학생이 화장실과 주방을
공유하는 형태인데
이 부분을 유학 오기 전에
유학원 실장님과 고민했었거든요.
생각보다 화장실을 공유한다는 사실이
생각 보다 힘들었어요.
저는 다음 학기부터
En-suite 개인화장실 이용 & 공용주방을 이용하는
타입을 이용할 예정이에요.
방만큼 개인 프라이버시가 중요한 것 같아요.
학교 부설의 가장 큰 장점은
학교 바로 옆에 있어요.
진짜 55분에 방에서 나와도
학교 강의실까지 57-8분이 면 도착할 수 있을 정도로
위치가 엄청난 큰 장점입니다.
학교 안에 있다보니
위치가 최상이에요.
학교 정문 앞에 있고
M&S가 바로 3분 거리에 있구요.
지하철도 바로 앞에 있습니다.
뉴캐슬 도시 자체가 치안이
영국 도시들 중에 상위권이지 않나 생각해요.
가끔 친구들이랑 새벽에
집에 같이 가는데
한국보다는 아니지만
런던이나 다른 도시들에 비하면
충분히 안전한 것 같아요.
Q. 한 달 생활비는 어느 정도 사용했나요?
교통비 : 0 (통학용) / 50-100 파운드 (국내 여행; 에딘버러, 런던, 요크)
식비 : 250파운드
저는 외식은 주로 않는 편이에요.
테스코에서 고기 사서 요리해먹고
투굿투고 앱을 통해
식비는 많이 아꼈던 것 같습니다.
헤어 : 저는 바리깡을 아마존에서 구매해서
제가 방에서 머리를 잘라 비용을 아꼈습니다.
옷 : 한국에서 가지고 온 옷으로
저는 충분히 커버 했습니다.
친구들과 여행 1~2 번 정도 가서
한 달에 평균 350-400파운드 정도
생활비로 사용했습니다.
Q. SAUK와 함께한 유학 준비는 어떠셨나요?
유학 준비반
6주간 약대 대비반이
중간고사 시험범위랑 같아요.
이부분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이 부분만 선행하고 오셔도
중간고사까지 12주는
잘 버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후 부분은
혼자 독학 공부가 필요할 것 같아요.
SAUK 튜터와의 1대1 튜터링
튜터님과 제 약점인 리스닝에서 대해서 얘기하고 코칭 받았어요.
기말고사 리스닝을 선방한 것 같아요.
모의 MMI 약대 인터뷰
이게 진짜 도움이 많이 됬어요.
자신감적인 측면에서요.
왜냐면 저희 뉴캐슬 약대 면접은
약대 면접중에 가장 난이도 조금 낮은 쪽에 속해서요.
UCAS 면접 관련 부분 홈페이지에
뉴캐슬 면접 질문 예상지가 있다고
면접 전에 친절히 메일이와요.
그거 준비하고 15분간 면접을 봤고
추가질문 몇 개 봤고
1주일 뒤에 합격 메일 받았습니다.
선배 토크쇼
제가 관심있는 선배들 토크쇼는
한국에 있을 때 대면,
그리고 줌으로 들었는데
꼐알같은 팁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
틈틈히 듣고 있습니다.
Q. 후배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공부 방법이나 꿀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시간 관리
저는 일단 수업 시간표 위에
고정적인 루틴 운동, 교회, 스터디 등은
날짜를 고정시켜놨어요.
주말은 제가 여행러라
거의 2주에 1번꼴로 국내 여행을 메인으로
2달에 1번씩 프랑스를 갔던 것 같아요.
제가 호주 약대가 아닌 영국을 선택한 큰 이유중에
유럽 여행도 포함되어 있었거든요.
그만큼 영국의 위치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주말은 조금 유동적으로 사용하고
월 – 금에 복습시간 & 영어공부 / 소셜링 시간을 나눠두고
다하면 쉬는 편이었어요.
너무 많이 한다고
사람들이 잘 지키지 않자나요.
저는 딱 그날 배운거 복습
금요일날 주간 복습 하고,
영어 공부는 1시간정도
헬스장 그러면 밤이 와요 ㅎㅎ
과제
저는 데드라인보다 보통
1주일 먼저 제출기한을 잡아요.
이미 선생님이 이때 쯤 해야해 하면
저는 남들보다 배로 앞서서 해요.
그리고 드래프트 버전을
선생님께 살짝 보여주면서
따로 약속 잡지 않고
수업 끝나고 피드백 받는 편인데
선생님들이 약속잡고 얘기해줄께
이러시지 않거든요.
어 이부분 좋은데
이부분은 루브릭 봤어
이러면서 알려주시거든요.
그리고 저는 제출 전 마지막
AI 2개로 루브릭에 맞게
제 과제가 다 포함되었나 다 돌려보고 제출했어요.
과제 점수는 깎인것 없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발표는 좋은 점수를 받지 못했어요.
이건 자기가 가지고 있는
각자 역량이겠죠? ㅎㅎ
자신감 넘치고 말잘하는 애들은
대본 없이 청산유수처럼 발표를 하더라구요.
시험 공부
시험 공부는 저는 혼자 공부하는 편이에요.
제가 간호대에서도 공부해봤지만
공부량 많죠.
그리고 보면 앞으로
시뮬레이션 오리엘 등등 시험도 있는거 아는데
결국 written test는
시험장에서 같이 보는게 아니자나요?
내가 못외우면 못푸는 것처럼
시험날짜 역으로 계산해서
공부량 설정하고 공부하는 편이에요.
친구들이랑 이번 기말고사 공부하러
도서관 같이 가지만
저는 일단 가면 따로 앉는 편이구요.
친구들이 오늘 일찍갈까 그래도
저는 보통
10시 도서관 폐장 시간에 맞춰 나왔어요.
평상 시 복습만 살짝 해두고
시험 기간 시작 2주전부터
몰아쳐서 하는 편이에요.
몰아쳐야 하기 때문에
일정대로 안되면 삐끗하겠죠?
그래서 저는 시험 기간에는 보통
친구들과 일정을 달리 움직여요.
성적은 오로지 혼자서 해결해야 한다는 영역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는 것 같아요.
음.. 이 또한 제 개인의 생각이라서요.
공부는 혼자 하는 것이다.
같이 하는건 놀 때?
수업 자료 정리
엊그제 다른 학생분이 자료 정리한거 봤는데
저도 마찬가지에요.

이런 식으로 저는 과목 별로
앞에 주차 쓰고
세미나1 세미나2로 수업자료를 분류했어요.
몇 주차에 뭘 배웠는지
한번에 찾아볼 수 있구요.
생물은 한번 더
단원 별로 나눠놨어요.
수업자료 정리를 잘 안하면
찾는데 시간을 다쓴다는 말에
무척이나 공감이 갔습니다.
요즘은 정말
제가 처음 대학 다닐때랑 다른 것 같아요. ㅎㅎ
모든 자료가 학교 포털에
학기 초에 다 올라와요.
그래서 선행도 할수 있고
복습도 가능하고
책도 E book으로 나오고 이러니까
print 책은 안쓰는 것 같아요.
태블릿은 필수 인 것 같아요.
저도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쓰는데
멀티태스킹 양면 분할 하고 공부하는데
13인치면 더 좋겠다
이런 생각도 들더라구요.
클라우드에 업로드 해두면
노트북 패드에서 쉽게 다운받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AI 툴 활용
저는 처음 초반에는
제미나이 많이 썼는데요.
지금은 챗GPT 만 사용해요.
이게 사진 인식률이 정말 좋아요.
제미나이 몇 번씩 버벅이고
그러더라구요.
중간고사
중간고사에 무조건 힘을 줘야 해요!
왜냐면 중간고사 잘보면
심적 여유가 생깁니다
제 동기들과 저는
생물 중간고사 고득점을 하고
발표점수와 리포트 점수 합산해서
이미 진학요건 55%를
기말고사 전에 충족했어요.
기말고사 시험장 앞 책상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다니엘 너는 기말고사 필요한 점수가
마이너스 아니야 막이러면서
선생님이 오히려 저에게
장난을 치셨어요.
파운데이션은 진학이 목적이잖아요.
그래서 진학요건 이후 성적은
자기 만족영역이기에
진학요건 맞춘다는 측면으로 공부하시면
중간고사에 무조건 고득첨을
추천 드려요.
저희 화학은
40% 중간고사 60% 기말고사인데
저는 중간때 99점을 맞았어요.
그래서 39% 획득했거든요.
진학요건 70% 맞추기위해
기말고사에서 원점수 52점만 받으면
31% 획득하기에
심적 여유가 진짜 생겨요.
결론은 중간에
무조건 잘보자 입니다!!
Q. 마지막으로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적어주세요.
처음 준비부터 막막하시겠지만
생각보다 쉽게 잘 적응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약대 진학을 목표로 하시는 분들은
영어 + 과학베이스 걱정하시는데
실제로 한국에서 생1,2 + 화1,2 만 하고 오시면
파운데이션 과정은 무리 없이 따라가실 수 있으실거에요.
저는 무엇보다 영어를 최대한 많이
귀도 뚫고 입도 트이는 정도까지
다다익선으로 연습하고 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결국 영국에서 사는건
영어로 의사소통하는건데
영어가 발목을 잡는 다는 느낌에요.
그래서 꼭 영어를 최대한 많이 해오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