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9월] 아스턴대학교 약대 1학년 진학 성공 후기 #복습 루틴 #약대 인터뷰 준비
아스턴대학교 약대 파운데이션
아스턴대학교 약대 1학년 진학 성공 후기
![[크기변환]20260727_153639.png](https://static.sauk.co.kr/attach/content/2/28360/f1512ddb-3bb2-4fc8-922c-f255d14e0828.png)
Q. 학교 수업과 과목은 어땠나요?
Biology, Chemistry,
Skills for Science를 수강했습니다
Biology
기본적으로 암기 비중이 높고
이해와 응용이 뒤따르는 과목입니다.
평가 방식은
Paper A(20%)
Paper B(40%)
Lab Report(20%)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기말(Paper A)은 1월 초,
두 번째 기말은 4월 셋째 주에 진행되며,
랩 리포트 제출은 3월 말입니다.
2학기는 1학기보다
약 세 배 이상 강도가 높고
일정이 빽빽하므로,
1학기 때 학교의 평가 방식을
충분히 익혀두면
2학기 준비에 큰 도움이 됩니다.
1학기 기말은 총 5개의 토픽을 다루며,
진핵·원핵의 특징,
세포주기,
탄수화물·단백질·지질 등 구성 성분,
세포막, 효소 등을 학습합니다.
2학기에는 혈액, 심장, 폐,
면역, 신장, 분자생물학 등
총 13개의 토픽을 커버합니다.
암기 비중이 큰 과목이라
담당 선생님께서도
쪽지시험과 모의고사(mock test)를
자주 진행하시며,
학생들이 약한 부분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또한 쌤이 학습 성취도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셔서,
매주 제공되는 quiz, worksheets, 피드백을
꾸준히 활용하면
학습에 큰 도움이 됩니다.
복습은 매주 밀리지 않게
진행하는 것이 핵심이며,
일정이 많아지는 2학기에도
끝까지 꾸준히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Chemistry
기존에 화학을 배운 한국 학생이라면
큰 어려움 없이 따라갈 수 있는 과목입니다.
1학기에는 화학의 기본 개념,
질량분석기, 주기율, 기체, 결합,
엔탈피, 전자배치, 산화 등을 배우고,
2학기에는 Hess 법칙, 반응속도,
평형, 산·염기,
유기화학(알코올까지)을 학습합니다.
평가 방식은
Paper A(20%)
Paper B(40%)
Lab Report(20%)로 동일하며,
랩 리포트는 2인 1조로
3월 초 실험을 진행한 뒤
약 2,000단어 내외의 에세이를 제출합니다.
에세이 작성 방식은
1·2학기 Skills 수업에서
충분히 익힐 수 있고,
구성 요소에 대한 가이드와
교수님 피드백이 제공되어
작성에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Skills for Science
아스톤 파운데이션 과정은
특이하게 수학이나 통계 능력에 대한
별도 평가가 없습니다.
1학기 초반에는 유효숫자,
Chi-squared, t-test 등을 배우나
시험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평가 방식은
Lab Report 1(40%)
Lab Report 2(40%)
Presentation(20%)입니다.
1학기 말에 Lab Report 1을 제출하고,
2학기 초(3월)에 Lab Report 2,
4월 중순에는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합니다.
2025/26학년도부터 아스톤이
semester제를 시행하면서,
올해 피드백에 따라 평가 일정이
일부 조정될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학생 대다수가 랩 어사인먼트를
처음 작성하는 점을 고려해,
1학기에는 제출 기한을 넉넉히 주시고
2학기에는 조금 더 짧게 진행됩니다.
이와 연계되는 생물·화학은
각 3주 안에 완성되는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실제 1학년 과정에서는
6~8개의 랩 리포트를 제출한다는걸
고려해봤을때,
작성 당시에는 부담이 컸지만,
결과적으로 올바른 지도 방식이었다고 느꼈습니다.
Q. 학교의 학생 지원이나 이벤트는 어땠나요?
30여 명 정도의 학생들이
같은 수업을 2~3개의 분반으로 나뉘어
날마다 듣는 구조라
반 친구끼리 금방 익숙해지고,
친해질 수 있는 구조입니다.
쌤들도 책임감이 강하고
좋은 분들이셔서,
늘 피드백을 아끼지 않으시고요.
온캠퍼스 자체에서 자주
페인팅이나 축구 경기 등
activity를 제공해주셔
socializing을 도와주시기도 하고요.
행정팀 역시 늘 도움이 필요할 때
잘 응대하고 처리해주십니다.
![[크기변환]20260727_153710.png](https://static.sauk.co.kr/attach/content/2/28360/ed81bc99-83f6-49cc-85bc-e9a927004a78.png)
Q. 약대 인터뷰 준비는 어떻게 하셨나요?
아스톤은 특이하게
인터뷰 5일전에 시나리오를 2개 제공하고
이에 대한 찬반입장을 논하는
짧은 에세이를
인터뷰 하루 전까지 제출합니다.
인터뷰는 개별 인터뷰 방식으로
1인당 15분~20분내외 진행됩니다.
두 시나리오 모두 다룰 수도 있고,
한 가지 시나리오에 대해서만
논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파운데이션 학생들에게
까다롭거나 공격적인 질문을
하지 않는다고 하시네요
올해는 NHS 예약 노쇼에 대해
벌금을 부과해야하는가
에 대한
찬반을 논하라는 시나리오가
출제되었는데요.
기존 에세이 작성의
논지와 논거를 잘 기억한다면
모두가 무리없이 잘 대답할 수 있는
수준의 질문만이 주어졌습니다.
대신 저는 영어 스피킹에 자신이 없어서,
작성한 에세이 숙지하는데
이틀정도 시간을 할애하였습니다.
인터뷰 전에 친구랑
에세이 서로 점검해주고,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쉐어한다면
아스톤 인터뷰는 충분히
잘 통과하실 거라 믿습니다.
Q. 숙소와 생활 환경은 어땠나요?
저는 학교 바로 옆
사설 기숙사 TOFS를 선택하였는데요.
통학의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내린 결론이었고
옳은 선택을 하였다고
지금도 생각합니다.
수업이 진행되는 건물에서
가장 가까운 기숙사였고,
기존 소방서 건물을
리모델링한 공간이라
건물이 전반적으로 낮고,
신축기숙사보다 방이 조금이라도
더 넓은 장점이 있습니다.
학교와는 바로 붙어있어
늦은 시간에 학교 도서관이용도 용의하고,
기숙사 자체 study space도
잘 조성되어 있어
학업에 몰두하기에도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크기변환]20260727_153723.png](https://static.sauk.co.kr/attach/content/2/28360/67253737-4b50-417d-b951-0521a065ef49.png)
바로 앞에 테스코 익스프레스,
학생용 식당들, costa등을
마주하고 있어
생활에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시티센터까지도 10분~15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단점은 중심가에 가깝다보니
rent비가 다소 비싸고,
저녁에도 소음에 노출될 수 있다는
점이 있네요.
선호 주거형태를 먼저 고려해보시고
숙소를 얻으시면
9개월의 여정이 조금 더
편안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Q. 한 달 생활비는 어느 정도 사용했나요?
월 평균 약 500파운드씩
사용하였습니다.
가장 큰 지출은 식료품비로
주로 집앞의 테스코 익스프레스에서
200~300파운드 정도 장을 봤고,
쌀이나 김치등은
시내에 Oseyo에서 공수하여
집밥 위주의 생활을 영위해나갔습니다.
가끔씩 친구들과 어울릴 때만
배달음식을 먹거나
외식(20~30파운드),
카페(10~20파운드)정도
지출하였습니다
대형마트(Aldi 등) 나
노천시장을 이용한다면
훨씬 저렴하게 장을 볼 수 있다고 하니
시간적 여유가 되신다면
친구들과 장보러 나가는 것 역시
추천드립니다.
![[크기변환]20260727_153738.png](https://static.sauk.co.kr/attach/content/2/28360/b95a47c7-a730-4df2-9671-1c2f2586ac4b.png)
Q. SAUK와 함께한 유학 준비는 어떠셨나요?
첫 입학 지원과 수속까지
매끄럽게 잘 도와주시고,
중간중간에 생기는 문의에도
신속하고 성의있는 답변 주셔
문제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령 제 경우는
아스톤 인터뷰 일정이 늦어져서
UCAS로 3월경에 타 대학들도 지원했는데,
다소 늦은 지원에도
제가 원하는 결과 얻을 수 있도록
최대한 서포트 해주셔,
인터뷰 보았던 대학은
모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여름에 진행했던
‘유학준비반’ 역시
학교에서 진행되는 수업과
비슷한 내용으로 수업이 진행되어,
영국에 처음 도착하였을 때,
용어나 개념 이해에
큰 어려움없이
순조롭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Q. 후배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공부 방법이나 꿀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복습만 밀리지 않는다는
원칙 하나만 세워두었던 거 같습니다.
출국 이전에도 모두가 강조하셔서
모두 잘 알고 있는 부분이겠지만,
학기 중간에 과제가 쌓이다보면
놓치는 주간이 반드시 발생하거든요.
그때를 대비하여,
평상시 가능할 때
매일같이 복습하는 습관을
갖추는게 필요합니다.
저는 수업이 끝나면
혼자라도 반드시 도서관에 가서
2~3시간 노트 정리하고,
복습하는 루틴으로 생활하였습니다.
![[크기변환]20260727_153804.png](https://static.sauk.co.kr/attach/content/2/28360/29e535c0-343b-409f-9fea-20a49869207e.png)
과제나 시험이 있는 날이나 주간에는
좀 더 오랜 시간
머물다 돌아오고요.
같은 코스를 밟고 있는 친구들과
때로 같이 숙제하고,
캠스터디도 하는 등
최대한 덜 지루하게
매일의 과업을 해나가는게
왕도인듯 합니다.
쌤들이 중간중간
연습용 문제 주시는 것만
성실히 수행해내셔도
파운데이션 과정 훌륭히 마치시는 데
아무 무리가 없습니다.
![[크기변환]20260727_153754.png](https://static.sauk.co.kr/attach/content/2/28360/b7a80ac4-5b61-4de2-87ea-ec78ccf57917.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