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리뷰 노팅엄 약대 파운데이션 후기
안녕하세요:-)
25년 9월 노팅엄 약대 파운데이션을 마친 학생입니다.
SAUK의 입학 사전 수업과 서포트 덕분에 파운데이션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노팅엄 약대로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1. 전체 학업 일정
9월
- 웰컴 위크 동안 생활용품 구입
- 수업 시작
- Biology
- Chemistry
- Mathematics
- EAP
- Extended project
10월, 11월
- 본격적인 Foundation 수업
- 이때부터 매일 Biology와 Chemistry 예습 및 복습
- EP 과제량 증가
- 저는 친구들과 오케스트라 공연도 보고, 스케이트도 타고, 크리스마스 마켓 구경도 다니면서 학업 스트레스를 조금씩 환기 시키려고 했습니다.
12월
중간고사 & 방학
- EAP 과목은 Listening & Reading, Speaking, Writing 총 3일 동안 시험을 봤습니다.
- 방학을 이용하여 런던 여행, 친구와 근교 산책 다녀왔습니다.
- PS 작성과 UCAS 지원 대학을 선정했습니다.
1월
Term 2 시작
Term 1 때와 비교 했을 때,
- Bio의 난이도는 상승, 양은 감소
- Math의 난이도 상승
- Chem의 난이도 상승 (Nottingham interview에 중요한 유기화학 공부 시작)
- 아이스하키 경기 관람
- SAUK의 인터뷰 라이브 서포트
- UCAS로 지원한 학교 interview 준비
2월, 3월
이 기간은 Interview 준비와 과제 제출(실험 리포트와 EP 리포트 등), 시험 공부로 정신 없이 지나갔던 기간이었습니다.
SAUK의 인터뷰 튜터링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업 이외에도 다음과 같은 일상을 보냈습니다.
- 노팅엄 축구 관람
- Flat mate와 베이킹
- 노팅엄 빛 축제
- 설날 떡국과 만두 요리
4월
기말고사 & 학기 마무리
- Term 1 때 EAP 통과해서 해당 과목 시험 보지 않았습니다.
- 타과목보다 EP 과목이 과제가 가장 많았기에 시간이 꽤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 시험이 끝나자마자 이탈리아와 독일 여행을 갔습니다.
2. 학교 수업
Biology
개인적으로 가장 어렵고, 가장 시간을 많이 투자했던 과목이었습니다.
외울 내용도 많고 과정도 복잡해서 가장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시험은 단순 암기보다 개념을 이해했는지를 묻는 문제가 많았기 때문에, 흐름을 이해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훨씬 중요했습니다.
시험은 객관식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단답형과 서술형도 함께 출제되었습니다.
공부할 때는 Lecture Slides와 VLE에 올라오는 Worksheet, Quiz를 여러 번 반복해서 봤고,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은 YouTube나 ChatGPT를 활용해서 개념을 정리했습니다.
중간고사보다 기말고사 범위가 훨씬 넓기 때문에 중간고사에서 최대한 점수를 확보해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Chemistry
화학은 뒤에 배우는 내용들과 연결되기 때문에 반복해서 개념을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은 객관식과 계산 문제, 서술형이 함께 나왔습니다. Bio와 다르게 개념이 아닌 계산 위주의 문제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문제 풀이를 많이 연습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수업 자료만 제대로 복습해도 충분히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는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Lab Report를 작성해야 했는데, Report 내용보다도 Marking Criteria를 얼마나 잘 반영했는지가 점수에 큰 영향을 준다고 느꼈습니다.
Mathematics
개인적으로는 다른 과목에 비해 부담은 적었지만 꾸준히 복습하지 않으면 공식이 헷갈릴 수 있었습니다.
수업 시간에 주시는 Worksheet와 예시 문제들을 푸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따로 시간내어 공부하기 보다는 수업 시간에 집중해서 공부하고 시험 며칠 전에 다시 훑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English for Academic Purposes (EAP)
튜터와 반 학생들에 따라 수업 방식이 다릅니다.
제 반은 4-5명이 한 그룹이 되어 토론하였습니다.
EAP 시험은 총 3일에 걸쳐 보기 때문에 꼭 1학기에 패스하셔서, 2학기 때는 시간 확보하시기를 추천합니다.
Extended Project (EP)
주제를 직접 정한 뒤 논문을 찾아 읽고, 자료를 수집해서 보고서를 작성하고 발표까지 진행하는 과목입니다.
EP는 최종 평가로 직결되는 과제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모든 과제들에 대한 안내는 수업시간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절대 수업 빠지지 마시고, 모든 과제 안내사항을 꼼꼼하게 기록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주변 학생들에게 물어 보았을 때, 과제 자체를 이해하지 못한 학생들이 많았기 때문에 본인이 전부 신경써야 하는 과목으로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최종 평가는 Report, Portfolio, Reflection, Presentation으로 이루어졌는데, 보고서만 잘 쓰는 것이 아니라 프로젝트를 진행한 과정도 중요하게 평가했습니다.
공부하면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자료
- Lecture Slides
- VLE Worksheet & Quiz
- ChatGPT
3. 약대 인터뷰 준비
저는 온라인 인터뷰와 오프라인 인터뷰(쉐필드 대학교 한정)를 진행했습니다.
학교마다 방식은 조금 달랐지만, 공통적으로 지원자의 의사소통 능력, 약학에 대한 관심, 그리고 약사에게 필요한 자질을 확인하려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저는 예상 질문을 정리한 뒤 키워드 중심으로 답변을 준비했고, 여러 번 연습하면서 답변 시간을 조절했습니다.
SAUK에서 진행한 모의 인터뷰와 튜터링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답변 내용뿐만 아니라 말하는 속도, 시선 처리, 자세 등에 대한 피드백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혼자 준비할 때는 알기 어려운 부분들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4. 생활 (기숙사 및 생활비 등)
저는 Kaplan Living Nottingham 기숙사(Classic En-suite)에 거주했습니다.
학교까지는 버스로 약 20~25분 정도 걸렸고, 1년 학생권을 결제하여 이용했습니다.
숙소 근처에 Tesco Express가 있었고, 조금 더 걸어가면 아시안 마트가 있어서 장보기 편했습니다.
치안은 대체로 괜찮았지만, 늦은 밤에는 혼자 다니기보다 큰길로 다니는 것을 추천합니다.
숙소를 선택할 때는 학교와의 거리뿐 아니라 마트가 가까운지도 꼭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기숙사 비용을 제외하면 한 달 평균 70만원 사용했습니다.
식비는 대부분 Tesco, Lidl, Aldi에서 장을 봐서 직접 요리했고, 외식은 meal deal 제외하면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패스트푸드를 구매하기에 비싸다면, UNiDAYS나 Student Beans 같은 학생 할인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SAUK는 타 유학원들보다 더 많은 서포트와 관심을 주시는 곳입니다.
출국 전 사전 수업과 모의 인터뷰는 타 유학원들에서 제공하지 않는 서포트입니다.
SAUK에서 제공해 주시는 많은 도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