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생활 [ES 런던] 어학원 터키 친구들과 터키 음식 즐기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ES 런던에서 만나 친해진 친구와의 추억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친해진 터키 친구들 중 한 명이 어학원 기간이 끝나서 본국으로 돌아가게 되어서
이별 파티 겸 같이 터키 레스토랑에 가지 않겠냐고 물어봐줘서
빼지 않고 다녀왔습니다 ㅎㅎ

이건 터키의 술인데 도수가 상당히 높고 물에 타서 마시는 건데
처음엔 투명하다가 물을 섞으면 저렇게 색이 변합니다!
되게 향기로운 향이 나서 독특하고 좋았습니다 ㅎㅎ

이거는 에피타이저로 나오는 빵인데
손으로 찢이서 같이 나오는 버터와 치즈를 넣어서 먹는 건데
버터가 진짜 차원이 다릅니다… 완전 최고 ㅜㅜ
빵 이름은 피데라고 하더라구요

이거는 빵이랑 같이 먹는 소스 종류들인데
이때 터키 친구들이 차지키 소스도 그릭요거트도 전부 원래 터키 음식인데
그리스가 훔쳐 가서 자기들 나라 음식인 척 한다고 엄청 화냈습니다 ㅋㅋㅋ
근데 역시 모든 소스가 다 엄청 맛있었어요! 그릇까지 싹 긁어 먹었습니다
ㅎㅎ

꽤나 많은 음식들을 시켰고 모든 음식들이 술과 너무 잘 어울려서 계속 들어가더라구요…
그리고 고등어 케밥 진짜 맛있었습니다 ㅋㅋㅋ
먹으면서 이런 저런 다양한 얘기들을 주고 받았는데
다양한 국적 친구들이 모여 있다 보니까 같은 주제로도 의견이 국적마다 갈리는 게 신기했어요 ㅎㅎ
이게 어학원 다니는 재미인가봐요

마지막 후식으로 블랙티와 바클라바인데 진짜 맛있더라구요
아이스크림이랑 같이 먹을 생각은 못 해봤는데 넘 잘 어울렸습니다 ㅎㅎ
이렇게 다 먹고 인당 45파운드 정도 나왔는데
정말 살인적인 런던 물가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ㅋㅋㅋ ㅜㅜ
그래도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니 그 사실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