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후기 [ES 런던] 런던 2존 후기 (+ 공항 한인 기사 픽업 후기)
안녕하세요!
이제 어학연수 4주 차가 어느 정도 지났는데
슬슬 여유가 생겨 겸사겸사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ㅎㅎ
저같은 경우는 따로 임시 숙소를 정하지 않고
당일 도착한 날 쉐어하우스 입주가 가능했기 때문에
유학원에서 배정해주신 한인 기사분께서 직접 숙소까지 데려다주셨습니다!

출국 일주일 정도 전에 팀장님께서
기사님과 현지에서 도움을 주시는 담당자님을 포함한 단톡을 만들어주시고
그 톡방 안에서 기사님께서 픽업하시는 장소를 자세히 안내해주셔서
입국하는 당일에도 문제 없이 잘 찾을 수 있었습니다!
(당일에도 친절하게 카톡으로 다시 안내 해주십니다!)

차도 엄청 커서 캐리어 2개는 여유 있게 들어가는 정도였고
차 안에 물도 배치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쉐어하우스 주소에 도착했을 때
플랫이 너무 많아 혼자였다면 찾기가 힘들었을 거 같은데
기사님께서 도와주셔서 바로 한 번에 찾을 수 있었습니다 ㅜㅜ

쉐어하우스도 ES 런던 측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입실 며칠 전에 ES 측에서 친절하게 연락이 옵니다!
ES에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한국어로 연락이 왔습니다 ㅎㅎ

쉐어하우스 내에서 요리가 가능하고 빨래도 가능합니다!
공용 식기와 수저 포크 젓가락 및 조리도구들도 다 구비되어있습니다!
다만 빨래 세제와 섬유유연제, 샤워 도구, 휴지 등은 개인 물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근데 빨레 세제와 섬유유연제는 이전에 엄청 큰 걸 사두고 떠난 친구가 기부하고 가서
이건 공용으로 사용 중입니다 ㅎㅎ
(식재료들도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소금 설탕 등등…)
앗 그리고 최대 인원이 8명까지 수용 가능하고 화장실은 2개가 있는데 딱히 불편함은 없습니다 ㅎㅎ
그리고 채광이 좋지만 햇빛이 내부로까지 드는 느낌은 아니고 바람도 진짜 잘 들어와서
여름인데도 가만히 있으면 진짜 시원하고 빨래도 엄청 잘 말라요!

저는 현재 1인실에서 사는 중인데
엄청 넒은 공간은 아니지만 그래도 공간 활용이 잘 되어있다보니 딱히 불편함은 없습니다 ㅎㅎ
그리고 옷장 안에 옷걸이가 다 있더라구요
그래서 굳이 옷걸이를 따로 들고 오실 필요는 없으실 거 같아요!
그리고 쉐어하우스 생활하다가 문제가 생기면 왓츠앱에 커뮤니티가 있고
학원에 숙소 담당자와 담당 하우스 키퍼분이 따로 계셔서
문제가 생기면 상당히 빠르게 일이 해결되는 타입입니다 ㅎㅎ (거의 하루 정도)
그리고 집 앞에 바로 테스코가 있고 걸어서 10분~15분 거리에 리들이 있어서
먹거리나 생필품 걱정은 없습니다 ㅎㅎ
학원까지 거리도 버스로 40~50분 사이라 나쁘지 않고
버스 정류장도 바로 집 앞에 있어서 접근성이 너무 좋아요!
가성비로 진짜 추천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