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약대 준비 영국 약대 인터뷰에서 좋은 인상 남기는 법

작성일 2026.07.15

안녕하세요!

SAUK 영국유학원 오태현 과장입니다.

오늘은 영국 약대 인터뷰에서

면접관에게 좋은 첫인상을 남기는 방법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작은 차이가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도 있으니,

끝까지 함께 보시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 :)

인터뷰는 언제나 힘듭니다.

떨리고 당황스럽고,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는 순간들이 있죠. 

저도 여전히 인터뷰는 힘듭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마음을 다잡고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자 그럼 알아볼까요? 
 

1. 첫 발걸음은 살짝 미소를 지은 모습으로
 

우리는 흔히 너무 긴장한 모습으로

면접관들을 대하곤 합니다.

이럴 때는 면접장에 들어가기 전,

숨을 크게 쉬었다가 내뱉으시면 됩니다.

떨리는 모습을 최대한 감추고

밝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면

면접관들에게 훨씬 좋은 첫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사실 저도 예전 인터뷰 때 너무 많이 떨어서

면접관들이 저를 토닥여준 적도 있는데요.

그때 면접장에 놓여있던

한 잔을 마시며 숨을 돌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너무 떨린다면 정중하게 물 한 모금 마셔도 될지

조심스럽게 여쭤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 답변의 중심을 잡아주는 분량 조절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지는 것을 막으려면

처음부터 명확하게 뼈대를 잡아야 합니다.

"질문에 대해 제가 생각하는 핵심은 A와 B입니다"

이렇게 두괄식으로 말을 시작하면

하고 싶은 말의 방향성이 잡혀 산으로 가지 않습니다.

저도 끝없이 말하다보면 제가 말하고자 했던 

핵심 포인트가 흐려지곤 합니다.

그래서 제가 쓰는 단순한 표현 방식으로는 

문장을 너무 길고 복잡하게 끌고 가는 것이 아닌

I나 We를 사용해서 짧고 명확하게

단답형으로 끊어 말하는 연습을 합니다.

오히려 이렇게 간결하게 답하는 것이

더욱 전문적이고 여유가 있어 보입니다.

이야기를 할 때 또 하나 중요한 것은

머릿속의 '자가 타이머'를 켜두는 것입니다.

머릿속으로 1,2,3 세보는 것 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경험이나 주장을 펼칠 때,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부연 설명은

과감하게 쳐내는 연습을 해보세요.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이야기가

질문에 대한 제대로 된 답변이 맞나?"

면접을 치르는 동안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던지며 의식해야 합니다.
 

3. 모르는 질문 대처법 & 다시 질문하는 법
 

실제 인터뷰를 해보면 가장 힘든 순간은

내가 잘 모르는 질문에 답을 해야 할 때입니다.

특히 몇몇의 약대 인터뷰에서는 의도적으로

정답이 정해지지 않은 윤리적 문제나,

까다로운 상황을 던져주며 대처 능력을 평가합니다.

다행이도 대부분의 약대 인터뷰는 단순한 편입니다.

하지만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가 나왔을 

당황해서 모르겠다고 얼버무리거나

아무 말이나 지어내어 횡설수설하는 대신,

영국식으로 우아하고 전문적으로 넘어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단순히 "Pardon?"이나 "Sorry?"라고 묻기보다

시간도 벌 겸 정중하게 되물어보는 것이 좋은데요.

질문을 다시 요청하고 싶을 때는

아래의 표현을 활용해 보세요.

"Could you please repeat the question? 
I want to make sure I fully understand your question."

(질문을 다른 표현으로 설명해 주시겠어요? 
질문을 명확히 이해하고 답변드리고 싶습니다.)

이 한마디는 질문을 놓쳐서 묻는 것이 아니라,

질문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여

제대로 된 답변을 하려는 신중함으로 보입니다.

인터뷰는 완벽함을 증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위기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소통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입니다.

저희와 함께 하시면 이 모든 디테일한 부분까지도 

놓치지 않고 도와드리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