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약대 준비 [약사노트] 병원약사? 약국에서 일하는거 아니야?

작성일 2026.07.02

[약사노트] 영국 약사, 어디서 무엇을 하나요? 

 

영국에서 약사는 단순히 약을 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동네 약국과 병원에서 각각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살펴볼까요? 
 

1. 동네 약국 약사 (Community Pharmacist): 우리 동네 건강 해결사 
 

Pharmacy First: 감기, 방광염, 피부염처럼 가벼운 질환은 병원에 가셔도 됩니다 
약국에서 약사님과 바로 상담하고 처방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증상이 심하다면 전문의에게 바로 연결해 주니 안심하세요

똑똑한 예방 접종: 영국 약국에서는 예방 접종도 가능합니다
기다릴 필요 없이 예약하고 방문하면 약사님께 안전하게 주사를 맞을 수 있어 매우 편리해요

만성 질환을 위한 배려: 약을 오래 드시는 환자분들을 위해, 
매번 병원에 가지 않아도 필요한 약을 바로바로 받아보실 수 있게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환자분들의 일상이 불편하지 않도록 돕는 것이죠!

 

2. 병원 약사 (Hospital Pharmacist): 입원 환자의 든든한 파트너

 

의료팀의 필수 멤버: 의사, 간호사 선생님과 함께 병동을 돌며 회진에 참여합니다. 
환자분의 상태가 변할 때마다 약물 용량을 즉시 조절하며 치료의 효율을 높입니다.

로봇이 돕고 약사가 검수하고: 영국 병원에서는 조제 로봇이 정확하게 약을 준비합니다. 
약사님은 로봇이 만든 약이 처방전과 정확히 맞는지 최종적으로 
꼼꼼하게 검수하며 투약 사고를 완벽하게 방지합니다.

전문적인 분업: 영국 병원에는 약국이 두 개라는 사실! 입원 환자를 전담하는 곳과 
외래 환자를 전담하는 곳으로 나누어져 있어, 
환자분들이 계신 곳에 맞춰 가장 최적화된 약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