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약대 준비 [약사노트] 병원약사? 약국에서 일하는거 아니야?
[약사노트] 영국 약사, 어디서 무엇을 하나요?
영국에서 약사는 단순히 약을 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동네 약국과 병원에서 각각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살펴볼까요?
1. 동네 약국 약사 (Community Pharmacist): 우리 동네 건강 해결사
Pharmacy First
감기, 방광염, 피부염처럼 가벼운 질환은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약국에서 약사님과 바로 상담하고
처방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증상이 심하다면
전문의에게 바로 연결해 주니 안심하세요.
똑똑한 예방 접종
영국 약국에서는 예방 접종도 가능합니다.
기다릴 필요 없이 예약하고 방문하면
약사님께 안전하게 주사를 맞을 수 있어
매우 편리해요.
만성 질환을 위한 배려
약을 오래 드시는 환자분들을 위해,
매번 병원에 가지 않아도 필요한 약을
바로바로 받아보실 수 있게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환자분들의 일상이 불편하지 않도록
돕는 것이죠!
2. 병원 약사 (Hospital Pharmacist): 입원 환자의 든든한
파트너
의료팀의 필수 멤버
의사, 간호사 선생님과 함께
병동을 돌며 회진에 참여합니다.
환자분의 상태가 변할 때마다
약물 용량을 즉시 조절하며
치료의 효율을 높입니다.
로봇이 돕고 약사가 검수하고
영국 병원에서는 조제 로봇이
정확하게 약을 준비합니다.
약사님은 로봇이 만든 약이
처방전과 정확히 맞는지 최종적으로
꼼꼼하게 검수하며
투약 사고를 완벽하게 방지합니다.
전문적인 분업
영국 병원에는 약국이 두 개라는 사실!
입원 환자를 전담하는 곳과
외래 환자를 전담하는 곳으로 나누어져 있어,
환자분들이 계신 곳에 맞춰
가장 최적화된 약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