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생활 브리저튼 속 한 장면에 들어온 듯, 온전한 힐링을 선물해 준 예쁜 도시 워릭
작성자
dayoon04
작성일
2026.06.23
어학원 수업이 끝나고
칠레 친구와 함께 워릭, Warwick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워릭은 중세 시대의 정취를 그대로 간직한
워릭성으로 정말 유명한 곳이에요
마침 날씨가 너무 좋아서
걷는 내내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ㅎㅎ
성 내부에는 18세기 무렵 사람들의 생활상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박물관 같은 공간도 있어서
흥미롭게 둘러볼 수 있었어요
구경하는 내내 마치
넷플릭스 드라마 브리저튼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탁 트인 성곽 위에 올라가 내려다본 전경은
그야말로 장관이었습니다
또 매일 다른 테마로 공연이 열리는데
저희는 The Falconer's Quest라는 쇼를 관람했습니다
눈앞에서 펼쳐지는
신기하고 웅장한 새들의 비행 쇼가
정말 인상 깊었어요
워릭성을 구경한 뒤에는
근처 성당에 들렀다가
고즈넉한 공원에서 여유롭게 쉬어갔습니다
공원 풀밭에서 귀여운 토끼들을
정말 많이 만난 것도 소소한 행복이었어요
워릭이라는 도시 자체가 워낙 예쁘고 아기자기해서
온전히 평화롭고 힐링 되는
완벽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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