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터's 다이어리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의 단어 공부는 달라야 합니다

작성일 2026.06.15

Tutor's Diary | SA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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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튜터링을 진행하는 학생들은
“제가 단어를 너무 몰라요.. 단어를 많이 외워야 할 것 같아요”
라는 말을 자주 해요.

 

그래서 추천할 만한 단어책이나
표현 모음집이 있는지도 많이 물어보는데요.

 

저는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단어를 무작정 많이 외우기보다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공부해야 한다고 지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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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맥락과 함께 공부하는 것입니다.

 

영어단어와 한국어 뜻만 따로 외우는 것은
우리 뇌의 입장에서 보면
규칙 없이 나열된 숫자를 외우는 것과 비슷합니다.

 

어휘와 뜻의 중간에 다리를 놓는 것이
바로 “맥락 (contex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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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문에서 등장한 단어를 정리한 SAUK 학생의 단어장 >

 

 

Reading, Listening, Writing을 공부하면서
직접 만난 단어만 확실하게 정리해도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지까지 알 수 있어
훨씬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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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함께 쓰이는 단어를 묶어서 공부하는 것입니다.

 

학생들이 단어의 뜻은 알아도
문장에서는 잘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어는 혼자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자주 어울리는 표현과 함께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make a decision
conduct research
significant impact

처럼 동사와 목적어,
형용사와 명사를 묶어서 익히면
Writing과 Speaking에서 바로 활용하기가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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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UK는 학생들이
어휘를 단순히 암기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현지 수업과 과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 SAUK 튜터 제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