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터's 다이어리 영국 현지에서 영어로 하는 10분 발표, 어떻게 준비할까요?
작성일
2026.06.10
Tutor's Diary | SAUK
오늘은 영국 현지에서 공부하는 학생과
튜터링을 진행했습니다.
오늘 얘기를 나눈 주제는
Extended Project (장문 에세이) 제출 후 진행하는
10분 영어 발표였어요.
내가 작성한 에세이에 대해서
영어로 10분 동안 말해야 한다는 것이
큰 부담이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영어 발표를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
지도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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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생에게 가장 먼저 이야기한 것은
“슬라이드를 그대로 읽으면 안 된다”는 점이었습니다.
발표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꼭 전달해야 하는 내용을
자신의 말로 설명해야 해요.
그래서 먼저
각 슬라이드에서 꼭 전달해야 하는 메시지를
딱 한 문장으로 정리하게 했어요.
그다음
그 문장에 덧붙여 설명할 내용을 적어
발표 스크립트를 만들도록 지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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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반복적인 리허설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발표를 위해 학생들과 선생님 앞에 서면
머리가 하얘지고
말문이 막히는 상황을 경험하는데요
이 상황의 근본적인 원인은
“리허설 부족”입니다.
리허설은
“실제 발표처럼 진행하는 연습”
입니다. (단순 읽기 연습 X)
![[꾸미기]11111ChatGPT Image 2026년 6월 10일 오후 04_51_35.jpg](https://static.sauk.co.kr/attach/content/2/28112/ae5bf459-7701-4c4e-a43a-cb2c4748f534.jpg)
스크립트의 단어를 조금씩 지워가며
처음부터 끝까지 리허설을 반복하다 보면
마지막에는 거의 보지 않고 말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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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발표는
한 번에 잘하려고 하면 부담이 큽니다.
하지만 전달할 내용을 정리하고,
단계적으로 리허설하면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발표할 수 있습니다.
- SAUK 튜터 제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