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생활 행복했던 버밍엄 일상 | 워릭 여행과 홈파티에서 맛본 칠레식 샹그리아까지

작성자 dayoon04
작성일 2026.05.30

안녕하세요!

버밍엄에서 어학연수 중인 두 달 차 학생입니다

요근래 어학원 친구들과 부쩍 친해져서

매주 주말마다 알찬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요!

최근에 다녀온 워릭(Warwick) 여행이 정말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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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튤립 축제 막바지라 친구들과 '워릭 튤립 가든'에 들렀는데

화사한 꽃들과 주변 공원 풍경 덕분에 보기만 해도 힐링 그 자체였어요

그중 베스트를 꼽으라면 단연 보트 타기!

한국에선 보트를 탈 기회가 별로 없기도 하고

큰 기대 없이 친구 따라 탄 거였는데

여기서 인생샷을 건졌지 뭐예요?

클래식한 보트 모양과

초록초록한 자연이 어우러진 풍경이 정말 마음에 쏙 들었어요

문화권이 달라도 통하는 게 많아서 같이 있기만 해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요즘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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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날에는 칠레 친구가

오리지널 샹그리아를 만들어 주겠다고 해서

홈파티를 열었어요!

와인이랑 과일, 안주를 잔뜩 사 와서 만들어 먹었는데

진짜 감탄이 나오는 맛이었답니다.

와인 국룰 국가인 칠레 친구가 만들어 주니

분위기도 맛도 배가 되는 기분이었어요

정말 영국에 오지 않았다면 절대 몰랐을

이곳이기에 가능한 특별하고 소중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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