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터's 다이어리 IELTS 점수 더 올리기 vs. 전공과목 대비하기 - 튜터의 결정은? #유학준비 #출국전서포트
Tutor's Diary | SAUK
오늘은
러프버러 대학 Foundation 과정을 준비하는 학생과
튜터링을 진행했어요.
이 학생은
약 4개월 동안 정말 꾸준히 공부해서,
드디어 IELTS 입학 조건을 달성했습니다.
![[꾸미기]11111kakao_screenshot1779097547885.jpg](https://static.sauk.co.kr/attach/content/2/28024/cd55bac0-b5e4-4818-b4e2-74037f3b8b09.jpg)
< IELTS 4개 과목을 꼼꼼히 공부해온 SAUK 학생의 흔적 >
그런데 최근
부모님께서 이런 제안을 하셨다고 해요.
“한 달만 더 학원 다니면서
6.5까지 올려보는 건 어떨까?”
학생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조언을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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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IELTS를 더 공부하는 것이
나쁜 방향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영어 점수 자체보다
현지 강의를 듣고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어요.
전공 강의에서 사용되는 용어와
빠른 영어 설명에 적응하는 데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지금은
Listening, 전공 용어,
강의 이해 능력을 준비하는 것이
훨씬 현실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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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조언은
“영어 과목 면제”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물론 현지 영어 과목(EAP)을 면제받으면
시간을 아낄 수 있는 것은 사실이에요.
하지만 현지 영어 수업은
한국에서 IELTS를 공부하는 것과는
많이 다릅니다.
영어로 Discussion을 하고,
선생님과 친구들과 소통하고,
학술적인 표현을 실제로 사용해보는 경험 자체가
본교 적응에 굉장히 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단순히
“면제받는 것이 무조건 좋다”라고
말하기는 어려운 부분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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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은 수년간 이어지는
장기전입니다.
학생이 현지에서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수업을 따라갈 수 있는 상태를 갖추는 것이
긴 유학 생활을 버텨내고,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는데
정말 중요합니다.
- SAUK 영어 튜터 제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