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터's 다이어리 영어가 안 들릴 때, 그냥 많이 들어보나요? 이렇게 Listening 공부하면 달라집니다 #현지서포트 #학업튜터링

작성일 2026.05.14

Tutor's Diary | SA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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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현지에서 1학기를 막 마친 약대 Foundation 학생과
ZOOM으로 튜터링을 진행했어요.

 

1학기 전공 과목 성적은 굉장히 우수했지만,
EAP(영어 과목)의 Listening 점수
조금 아쉬운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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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Listening 공부 방식에 대해 얘기를 나누던 중,
학생이 굉장히 중요한 한 마디를 해줬는데요.

 

“처음 들을 때는 많이 놓치는데,
두 번째 들으면 대부분 들려요… 왜 그럴까요?”

 

이런 경우,
영어 청취력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무슨 얘기가 나올지 예상하지 못하고
듣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예를 들어,

“ What this leads to is… ”
“ The key thing to notice is… ”
“ To put that another way… ”

 

같은 표현들은

 

지금부터
중요한 결과가 나오거나,
핵심 내용을 다시 설명하거나,
새로운 방향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는
신호 역할을 합니다.

 

이런 표현에 반응할 수 있어야
수동적으로 듣는 것이 아니라,
다음 내용을 예측하며 들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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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중요한 건
듣는 순간보다
노트테이킹에 더 집중하기 시작하면,
놓치는 정보가 많아진다는 것이에요.

 

노트테이킹에 최소한의 신경과 시간이 들어가도록

 

기호를 활용하거나,
“한 단어만 적기” 같은 제한을 두고
내용의 흐름 자체에 집중하는 연습도

 

소리에 대한 순간적인 처리 부담을 줄이고,
핵심 정보를 기억하는 능력
길러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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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현지 학생에게 전달한 피드백,
도움이 되셨나요?


Listening은
무조건 많이 듣기보다,

어떻게 듣고 있는지를 바꾸는 순간
실력이 크게 달라지기 시작한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 SAUK 영어 튜터 제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