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리뷰 [세인트자일스 센트럴] 런던에서의 어학연수 후기!
런던으로 떠나는 날이 이렇게 빨리 올 줄이야 전혀 상상도 못했지만 벌써 영국 런던으로 향할 날이 다가왔습니다~!

이곳은 첫날 도착한 saint giles residence입니다.
사실 안전상의 문제로 이곳을 선택하였는데
추후에 환불을 받고 다른 곳으로 갔는데 어떻게 agency와 컨택했는지도 풀어보겠습니다!
5층에 있는 방을 배정받았는데 saint giles central는 3.5.6층이 기숙사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제가 있는 지금은 대학생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첫날 도착했을 때 메일로 체크인 방법에 대해서 세세하게 알려주긴 하셨지만 기숙사생 마주치면 그냥 도와달라고 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ㅎㅎ

영국에 와서 샤워기를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많이 당황했었는데 화장실 밖의 스위치를 on 상태로 바꾸고 써야 합니다!

기숙사의 좋은 점이자 단점이라고 말할 수 있는 건 아침을 주는 것인데 매일 똑같은 메뉴이지만 영국 물가를 생각하면 꼭 먹어야 합니다 ㅎㅎ

학원 앞에는 공원이 있어서 쉬는시간이나 머리를 식히러 종종 갑니다! 다만, 사진이 없어서 다른 공원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수업에 관해서 말씀드리자면 전 daniel 선생님과 공부하고 있는데 선생님이 유쾌하시고 친근하셔서 정말 만족합니다~!
그리고 2주에 한 번 선생님과 개인 면담을 하는데 선생님께서 저희의 요구사항을 잘 받아주시고 피드백도 적극 반영하셔서
매주매주 수업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아마 B2 이상 레벨 반은 의견을 주고받는 활동에 포커스를 두고 진행하고 문법과 단어는 서브활동에 가깝습니다.
매일 선생님이 다른 토픽을 가져오시고 돌아다니면서 대화를 들으시며 적절하지 않은 문법이나 단어를 고쳐주십니다.
전 개인적으로 교과서를 보면서 하는 것보다 이런 방식의 수업을 더 선호해서 만족하면서 지냅니다.
그리고 수업의 끝에는 상황극을 하는데 job interview 혹은 introduce your county to tourist 와 같은 상황 속에서
클래스메이트와 20-30분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2번 정도 반복하며 표현을 다듬고 클래스메이트의 평가를 들으며 적절한 표현을 익힙니다.

종종 주제와 관련된 이야기를 자유로이 펼치며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기도 하고 런던에 있는 맛집이나 펍을 추천하며 수업을 끝내곤 합니다!

전 이번주 (3월 23일)에 CAE 시험반으로 옮겼습니다.
선생님이 B2에서 C1 general english class로 갈 수도 있고 CAE, IELTS 시험 준비반 등이 있는데
CAE 반이 힘들지만 영어실력 늘리기에는 좋다고 권유하셔서 일단 한 주 수업을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지금 수업이 막 끝난 상태에서 글을 쓰고 있는데요.
학생 수는 6명으로 선생님 tom과 함께 수업하고 있습니다.
시험준비반이다 보니 general english class보다 조금 더 체계적이게 학습을 진행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첫 날이라서 시험이 어떻게 구성되는지에 관한 설명을 들었고 speaking 연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숙제를 언급하시는 걸 보니 아마 writing이 숙제로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클래스 분위기는 다들 시험을 보기위해 수업을 들어서 그런지 모든 학생들이 수업에 적극적인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적응하면 자세한 cae 수업 후기 가지고 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