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생활 비가 와도 맑아도 좋은 런던 “친구와 함께하는 일상”

작성자 서연
작성일 2026.03.25

 

학교에 등교한 첫 날 수업에서 만난 친구랑 빅벤을 보러 갔습니다~!
사실 시차 때문에 어떤 계획도 세우지 못한 상황이였는데 친구가 고맙게도 먼저 제안해줘서 같이 가게 되었어요 ㅎㅎ
 

 

수업에서 만난 친구는 저랑 나이가 비슷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대화도 잘 통하고 공감대나 가치관이나 잘 맞는 것들이 많아서 수업 끝나고 종종 같이 놀러다니고 있습니다~!
매주 한 두번씩 둘이 펍에 가서 스트레스를 풀고 있습니다 ㅎㅎ
 

 

학교에서는 다양한 소셜 액티비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 첫 번째 주에 친구랑 같이 캠든 운하를 걷는 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오후 4시부터 6시가 활동시간이였는데 이 날이 조금 흐린 날이여서 추웠지만 다른 반의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 날씨가 안 좋으면 종종 영국 박물관이나 내셔널 갤러리에 가서 시간을 보냅니다.

안에 카페도 있고 평일에 가면 주말보다는 사람이 적어서 시간을 보내기 좋은 것 같습니다~!
 

 

반대로 날씨가 좋으면 친구들과 함께 공원에 가서 밥을 먹거나 뒹굴 거리거나 산책을 하는데요.

진짜 영국에 살면서 가장 좋은 점이라고 한다면 곳곳에 공원이 많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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