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생활 [런던지사] 영국 썸머타임 시작! 두근두근!!
안녕하세요!
SAUK 런던지사 매니저 김재희 입니다!
영국에서 생활하다 보면
처음 겪게 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썸머타임 (Daylight Saving Time)인데요!
이번주 일요일부터 썸머타임이 시작된다는거 알고 계셨나요?
저는 이 날만을 손꼽아 기다렸답니다..!!!!!
한국인인 우리에게는 조금 낯설 수도 있는 썸머타임!
미리 알고 계시면 훨씬 덜 헷갈리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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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타임이 뭐예요?
썸머타임은 해가 길어지는 여름에 맞춰 시간을 1시간 앞당기는 제도입니다.
즉, 기존보다 1시간 빨리 생활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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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바뀌나요?

영국은 매년 3월 마지막 일요일 (3월 29일) 에 썸머타임이 시작됩니다.
이날 새벽에 시간이 바뀌는데요,
새벽 1시에 2시로 자동적으로 시간이 변경됩니다!
(즉, 한 시간이 사라지는 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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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
핸드폰은 시간이 자동으로 바뀌지만 시계는 그대로인 경우!!
그리고 한국과 시차가 바뀌는 점!!!
특히 한국과의 시차는
기존: 9시간 차이 → 썸머타임 적용 후: 8시간 차이
(한국에 계신 가족이나 친구와 연락할 때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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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꿀팁
썸머타임 시작 직후에는..
몸이 조금 피곤할 수 있어서 일찍 자는게 좋아요!
(왜냐면.. 한시간 빨라지기 때문에 똑같이 8시에 기상해도 잠 자는 시간은 한시간이 줄어있어요ㅠ)
중요한 일정 있는 날은 시간 다시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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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썸머타임의 좋은 점 (하트)
처음엔 조금 헷갈리지만 사실 썸머타임의 가장 큰 장점은 해가 정말 늦게까지 떠있다는 것!
여름에는 밤 9~10시까지도 밝아서
오후 수업 이후에도 공원, 산책, 여행을 즐기기 좋아요
(전 정말 긴 겨울을 지내며, 썸머타임이 오기만을 기다렸어요.. ㅎㅎ
우리 모두 영국에 있는 아름다운 경관들을 마구마구 즐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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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썸머타임 개념이 낯설게 느껴지지만,
영국에서는 매년 반복되는 자연스러운 변화입니다.
핵심은 “시간이 1시간 빨라진다”는 것!
이것만 기억하시면 충분해요 :)
모두 즐겁고 건강한 유학생활 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영국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들 계속 공유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