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터's 다이어리 약대 인터뷰, 영어보다 더 중요한 건 따로 있습니다
작성일
2026.02.12
Tutor’s Diary | SAUK
유학생들이 약대 본교에 입학하는데
정말 중요한 약대 인터뷰,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많은 학생들이
"어느 정도 답변도 외웠고,
영어도 나쁘지 않으니까 문제 없을 거야."
라고 생각하곤 하는데요.
그런데 막상 인터뷰를 해보면
“면접관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이
잘 나오지 않아요.
본인 생각을 길게 설명하다가
핵심을 놓치거나,
말문이 막히거나,
탈락을 결정 짓는 위험한 표현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건 영어 실력의 문제가 아니에요.
질문의 의도를 모르는 상태에서 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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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기]약국.jpg](https://static.sauk.co.kr/attach/content/2/27626/95583785-fd1a-486d-a95b-9db5b927f705.jpg)
약대 인터뷰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질문은
“Why do you want to become a pharmacist?”
왜 약사가 되고 싶니?
입니다.
이 질문은
학생이 화학이나 생물을 좋아하는지,
약사와 관련된 과거 추억이 있는지,
약사라는 직업의 안정성에 매력을 느끼는지를
묻는 질문이 아닙니다.
“약사가 어떤 책임을 지는 사람인지 알고 있나요?”
를 묻는 질문입니다.
1) 환자의 안전 보장
2) 처방 검토 및 개입
3) 환자와 다른 의료 전문가와의 의사소통
이런 키워드가 자연스럽게 답변에 녹아있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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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UK 학생들은
영어 튜터와의 모의 인터뷰를 통해
어디까지 말할지,
무엇은 빼야 할지,
어떤 표현은 안전한지,
어떤 방향으로 정리해야 하는지
하나 하나 검토하며
합격에 한 걸음 더 다가갑니다.
- SAUK 영어 튜터 제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