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약대 준비 [인터뷰 준비] 약대 입학인터뷰, “잘 말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한 가지
당일에 약대 인터뷰를 앞두고 있는
현지 학생과 ZOOM으로
긴급 1:1 모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약대 진학을 결정 짓는
중요한 인터뷰인 만큼,
해당 학교의 실제 기출 질문+
다른 약대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까지
짧은 시간 안에 최대한 탄탄하게 대비했어요.
이번에 지원하신 학교의 인터뷰는
보통 4~5개 질문으로 비교적 간단하게 진행되고,
합격률도 높은 편이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인터뷰의 핵심 전략은
눈에 띄게 잘 말하는 답변보다,
불합격 사유가 될 수 있는 답변을
피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답변을 피해야
약대 인터뷰를 무사히 통과할 수 있을까요?
3가지 RED FLAG,
함께 알아볼게요.

(이런 답변은 정말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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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공에 대한 이해나 관심이 부족해 보이는 답변
Q: Why do you want to study pharmacy?
(왜 약학을 공부하고 싶으신가요?)
A: I like chemistry, so I decided to study pharmacy.
(화학을 좋아해서 약학을 공부하기로 결정했어요.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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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약사의 역할을 단순화하거나, 역할의 한계를 이해하지 못한 답변
Q: What would you do if a patient insists
that their current medication is not working?
(환자가 현재 복용 중인 약이 효과가 없다고
강하게 주장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A: I would assess the situation and
decide whether changing the medication would be more appropriate.
(상황을 판단해서 약을 바꾸는 게 더 적절한지
제가 결정할 것 같습니다.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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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윤리적 판단에서 위험 신호를 주는 표현
Q: What would you do if a patient wants a medicine
without a prescription?
(환자가 처방전 없이 약을 원하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A: If the patient really needs it,
I think some flexibility is acceptable.
(환자가 정말 필요로 한다면,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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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중 이 세 가지 중 하나에만 해당해도
약대 입학 인터뷰의 결과가 갈릴 수 있습니다.
이번 모의 인터뷰에서도
이런 포인트들을 하나씩 짚어가며
같은 내용이라도
어떤 표현은 피하고,
어떤 방향으로 말해야 안전한지까지
구체적으로 조정했습니다.
영국 약대 인터뷰는
말을 잘하는 시험이 아닙니다.
말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아는 시험에
더 가깝습니다.
SAUK의 약대 인터뷰 서포트는
답변을 외우게 하는 준비가 아니라,
합격 가능성을 떨어뜨리는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서 출발합니다.
- SAUK 튜터 제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