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터's 다이어리 영어를 쉽게 말하고 싶다면, 매일 이건 꼭 하세요
작성일
2026.02.02
오늘 튜터링 세션에서
제가 가장 강조한 연습은
문장을 “과한 입 움직임과 강한 강세”로
읽는 훈련이었습니다.
이것을 커뮤니케이션 트레이닝에서
“over-articulation”이라고 부릅니다.
물론 단어와 문법은 중요합니다.
영어의 기본이니까요.
다만 많은 학생들이
단어와 문법을 알고 있어도
Speaking이 부자연스럽고, 어색하게 느끼는데요.
그 이유는 명확합니다.

영어로 말할 때는
한국어로 말할 때와는 다른
근육의 움직임이 필요합니다.
(턱, 입술, 혀, 성대 등)
아직 그 움직임이 익숙할 만큼
근육이 발달하지 않았다면,
영어로 말하는 것이 불편하고, 힘들고, 어색할 수 밖에 없죠.
이 근육들은
머리로 이해한다고 바로 쓰이지 않습니다.
“반복적으로” 움직여
“단련”해야 합니다.
영어로 쉽게 말하고 싶다면,
다음 훈련을 진행해보세요.
영어 책 1 페이지 정도 되는 분량을
1. 입을 크게 벌리고
2. 강세를 “과장해서”
3. 소리 내어 2, 3회 읽어봅니다.
이렇게 하면
영어 발화에 필요한 움직임이 분명해지고,
그 결과 문장을 말로 꺼내는 속도와
소리의 또렷함이 함께 좋아집니다.
- SAUK 튜터 제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