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생활 리버풀존무어스 약대 파운데이션 1월 시작 - 한 달간의 리버풀 생활 정리!
안녕하세요.
대부분 10월에 파운데이션을 시작하기 때문에 1월 시작하는 약대 파데 학생은 적은 편입니다.
파데는 Life Science / Business / Engineering 이렇게 크게 구분되고 Life Science의 대부분은 스포츠사이언스가 많고, 코스메틱도 많은 편입니다. 이번 1월에는 최종적으로는 약대 파데 학생은 2명입니다.
(참고로 저는 한국에서 학사학위와 석사학위를 다 취득한 상태이지만 다른 전공을 공부하고 싶어 영국 약대 파운데이션 과정을 진행중입니다!)

타임라인 별로 보면,
- 인덕션 위크 전 주 영국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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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덕션 위크(5일간 진행)
- 매일 매일 각각의 테마를 갖고 리버풀과 ljmu에 대한 소개를 해 줍니다.
- 첫날 첫 시간이 등록하는 시간이라 약간 오래 걸리고,
(정말 급박하게 오는 학생이 있다면 굳이 인덕션 위크는 안 와도 되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오면 도움이 되나 안 온다고 문제가 될 만한 건 없었습니다…)
- 화학/생명과학/수학 간단 진단 평가 실시 : 매우 쉬움(계산기 사용가능 하나, 굳이 필요성은 못 느낌)

2. 한국 대학교와 비교했을 때
- 워드/ppt/엑셀 등의 접근이 매우 용이함(한국은 인증하고 별도의 절차가 필요했으나, 여기는 파데 학생도 대학교 계정만 있다면 쉽게 사용 가능합니다.)
- 기숙사에서 파운데이션 건물까지 매우 가깝고, 시티센터와도 가까워서 걸어 다닐만함(멀지 않은 편입니다.)
- 학교 부대 시설 좋은 편 : student life building에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 많고 다양해서 좋음
- 통일된 수업 포맷 사용 : canvas / insendi (한국은 학교마다 lms 시스템이 있긴 하지만 이를 활용하지 않는 교수님들도 많았습니다.)
3-1. 전체적인 수업 형태
앞서 말했듯이 저는 한국에서 학사학위 및 석사 학위를 다른 전공에서 이미 취득한 상태라 다양한 수업을 많이 들어봤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강의식 교수법이 대부분인 한국 학부 수업에 비해 비교적 다양한 형태의 수업을 제공합니다.
- 그룹토의 / worksheet / 실험 / 발표 / 세미나 등
- canvas / insendi를 활용한 수업 진행
3-2. 과목별 수업 형태 및 난이도
- AES : ljmu의 경우, 영어는 아이엘츠 점수와 관계없이 무조건 들어야 하는 과목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sauk에서 제공한 6주간 수업이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수학 매우 쉬움 : 초중등 수준
- Biology : 가장 잘 체계화되어 있음
- Chemistry : 꼼꼼한 편
- 실험 수업 : 총 6번의 실험 실시
- 튜토리얼 : 학생들 적응을 도와주기 위한 progress tutor가 1주일에 한 번씩 수업 진행(출석을 가장 중요시 여김)

4. 서울플라자 및 마트 물가
리버풀에는 한국음식 및 물품을 구하기 쉬운 서울플라자가 있습니다.
요즘 환율이 2000원 정도라 조금 비싼 편이라고 생각이 드는 물품도 있지만, 그걸 감안해도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 코스트코에도 다양한 한국물품이 있고, 가격은 환율감안하면 정말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치도 약 6파운드였고, 비비고에서 나온 즉석밥은 개당 1500원꼴이었습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m&s, 테스코, 리들 등 마트는 한국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5. 유학원의 도움!!!!(매우 중요!!)
마지막으로 유학원의 도움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언제든 연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락수단을 가지고 있는 것 하나만으로 마음의 안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파데에서 만난 한국인들과 대화해보면 영국에 보내고 나서도 계속 도움을 주고, 다양한 정보를 주는 곳은 sauk가 유일했습니다.
또한 6주간 진행했던 오프라인 수업이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발음을 하는 튜터들의 발음에 적응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고, 과학 수업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요즘에는 ‘개인별 포트폴리오 자료’를 매우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약대 진학을 위한 과목별 필요한 성적, 과목별 예복습자료, 약대 인터뷰 자료까지 정말 세심함이 느껴지는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