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터's 다이어리 왜 아는 영어가 입에서 안 나올까?

작성일 2026.01.28

오늘 튜터링 세션에서 만난 학생들이
얘기한 고민 중 하나는 바로 이거였어요.

"아무리 단어와 문법을 공부해도
영어로 말만 하면 자꾸 끊기고, 머리가 하얘져요…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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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민을 듣고, 

저는 학생들에게 한 가지 질문을 했어요.

 

"너 이름이 뭐야? 를 영어로 하면 뭘까요?
하나, 둘, 셋!"

 

 

모든 학생들이 말하는데 1초도 안 걸렸어요.

 

“What's your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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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곧이어 물어봤어요.


“저기 지나가는 남자 이름이 뭐야?”
를 영어로 말해보세요.

하나, 둘, 셋!
(여러분도 한 번 해보세요)

 

 

너 이름이 뭐야? 에서
조금만 바꾼 문장이지만,
곧바로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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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뭐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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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문장은
 


What’s that man’s name? 입니다.
 


정말 별 거 없죠?
그런데도 바로 입에서 나오지 않았다면,
이 지점에서 알 수 있는 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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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한 스피킹은 
단어나 문법을 더 공부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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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동작을 반복하면 점점 빨라지고
하나하나 신경 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되듯이,
스피킹도 똑같습니다.

 

 


이미지를 떠올리고, 말로 내뱉고,
다른 상황에 다시 써보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신경회로를 강화해야
실질적인 말하기 실력이 올라갑니다.

 

SAUK와 함께하는 학생들은
더 이상 헤매지 않고,
실력 향상과 직결되는 방향으로 지도합니다.
 

 



- SAUK 튜터 제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