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터's 다이어리 대학에서는 이런 영어가 감점으로 이어집니다

대학에서 쓰는 Academic English는
우리가 생각하는 영어와
“잘 한다”의 기준이 다릅니다.
“많이 쓰면 점수 더 주겠지?”
“어려운 단어랑 표현을 최대한 많이 넣자!"
처음 유학을 가는 학생들이
이런 생각으로 에세이나 면접을 준비했는데
생각과는 전혀 다른 평가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유학생이 감점을 피하기 위해서
꼭 지켜야 하는 3가지를 알려드릴게요.
-----
첫째,
문장이 책임질 수 있는 범위를 고려하기
“This proves that”
“This will definitely” 와 같은 표현처럼,
대학 영어에서는
근거의 범위를 넘는 주장이
오히려 감점으로 이어집니다.
주관적인 생각이나 가정이 포함되어 있다면,
조금 더 완곡한 표현을 써 보세요.
This suggest that
This may indicate that
A is likely to
와 같은 표현이
논리를 전개할 때 위험을 줄여줍니다.
둘째,
양 보다 질, 문장에 의도 담기
대학에서 여러분의 글을 보는 평가자는
각 문장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봅니다.
겉은 화려하고, 속은 비어있는
“깡통 표현”을 피해주세요.
“There are some advantages and disadvantages.”
“This topic is very important in today’s society.”
와 같이 주요 메시지에 기여하지 않는 표현들은
쓰는 것이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셋째,
주어진 주제에 대해 완전히 답변하기
유학생들이 과제나 인터뷰에서 자주 하는 또 하나의 실수는,
질문에 절반만 답하고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주어진 질문에 포함된 요소들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답변에 균형 있게 분량을 배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그래서 SAUK의 튜터링에서는
해외대학에서 추구하는 소통 방식을
함께 살펴봅니다.
이 방식을 깨우치고, 연습할 수록
학생의 영어는
대학에서 통하는 영어로 바뀌기 시작합니다.
- SAUK Tutor 제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