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리뷰 [카플란 맨체스터] 어학연수 12주차, 맨체스터 완벽적응 꿀팁
평소 활동적인 성향이지만,
어학연수 초반에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꽤 힘들었습니다.
새로운 언어와 문화 그리고 완전히 달라진 환경 속에서
혼자 버티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이제 어학연수 12~13주차가 되었고,
맨체스터 생활에 완전히 적응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카플란에서 수업 시간도 물론 중요하지만,
저는 수업 이후 어떤 친구들을 만나고
어떤 경험을 쌓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완전히 적응하기까지
수업 후 어떤 활동들을 했는지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1.
친구들과 영화 보기 @Vue

뒤로 눕힐 수 있는 좌석이 있는
Vue Cinema Manchester 추천드려요!
저도 이곳에서 어느덧 네 번째 영화를 봤는데요.
자막 없이 약 2시간 동안
듣기 평가를 받는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확실이 네 번째쯤 되니까
귀가 많이 트여서 더 잘 들리더라고요.
팝콘도 사서 친구들과 나눠 먹으면서 영화 보는 시간 정말 좋습니다.
2.
친구들와 마트 구경하기
& 신상 디저트 뿌시기 @M&S @Lidl (제 최애..)


카플란 맨체스터는 시내 중심에 위치해 있어서
주변에 마트나 쇼핑몰을 걸어서 쉽게 갈 수 있어요.
마트 종류도 다양하고 규모도 커서
새로운 디저트나 간식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친구들과 서로 맛있었던 간식도 추천해 주면서
쇼핑하는 시간도 즐거웠어요.
한국에서 두쫀쿠가 엄청 유행이던데,
little moons라는 유명 아이스크림 브랜드에서 파는
피스타치오 맛을 발견하고 바로 구매했어요.
“이게 맨체스터에 두쫀쿠다” 하면서요.
3.
먹부림 하기 @cosmo


사실 전 친구들과 맛집, 핫플 찾아다니는 걸 제일 좋아해요.
카플란에는 국적이 다양한 친구들이 많아서,
그 나라 전문 식당들도 많이 가고요!
밥을 먹으면서 친구들의 문화를 알아가는 재미가 있답니다 ㅎㅎㅎ
Cosmo라는 뷔페 추천할게요!
맨체스터 유일한 뷔페인데
인당 22파운드에 다양한 나라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근데 한식은 없었어요……ㅜ
4.
샵 구경하기


이건 어떤 친구와 가냐에 따라 가끔 다른데요!
서로 음악 취향이 비슷하면
저는 record store에 갔다가 재즈 클럽에서 맥주를 마시곤 합니다.
빈티지 옷을 좋아하는 친구랑 맨체스터 빈티지샵 투어를 한 적도 있어요.
5.
같이 운동하기 @ryde_studio

기숙사에 사는 친구들은 기숙사 내에 gym이 모두 있더라고요.
근데 저는 단순히 지루한 gym에서 운동하기 싫었습니다.
조명도 화려하고, 음악도 신나는 조금 더 exciting한 운동을 하고 싶어서 cycle을 시작했습니다.
이 센터에 대해서는 다음 글에서 더 자세하게 설명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