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생활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부다페스트 여행
작성자
taku1126
작성일
2026.01.10
유럽나라들은 12월 초부터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고
어딜가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요!
저는 작년에 크리스마스를 런던에서 보냈기 때문에
다른 나라의 크리스마스가 궁금해서
12월 중순에 부다페스트 여행을 다녀왔어요!

부다페스트에 가면 꼭 가야한다는 스파에 갔어요.
제가 간 곳은 세체니 온천이었습니다.
야외 스파도 있고 실내 스파도 있는데
실내에 여러 종류의 스파가 정말 많이 있어요.
추운 날씨에 따뜻한 스파 안에 있으니까 정말 나가기 싫더라구요ㅋㅋㅋ
부다페스트 가면 스파 꼭 추천드려요!

그리고 크리스마스 마켓에는 사람이 정말정말정말 많았어요ㅋㅋㅋㅋ
하지만 크리스마스 마켓은
런던보다 조금 더 규모가 컸던 것 같아요.
볼거리랑 먹거리가 정말 정말 많았어요.

그리고 여기는 지나가다가 우연히 봐서 들어가게 된 소규모 놀이공원이에요.
보시다시피 여기도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ㅋㅋㅋ
런던의 윈터원더랜드보다 규모는 작았지만
비슷한 느낌의 크리스마스 놀이공원이었어요.
계획없이 갑자기 가게 됐지만
친구랑 놀이기구 타면서 재밌게 놀았어요ㅎㅎ

그리고 부다페스트는 야경이 정말 정말 예뻐요.
어부의 요새, 세체니 다리 등 유명한 야경 스팟에서 야경구경 꼭 하세요.
저는 너무 예뻐서 한참동안 구경했는데도 안 질리더라구요.

런던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물론 좋지만
다른 유럽나라의 크리스마스도 경험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시간이었어요.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도 크리스마스 시즌에
다른 나라도 여행 가보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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