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리뷰 [스타포드하우스 런던] 비즈니스영어 수업 후기. 스피킹 연습에 정말 큰 도움되고 있어요!
Business English 수업에 대해서 후기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제네럴 반에 있다가, 다른 학생의 추천을 받고
한 달 간 Business English를 수강했습니다.
처음엔 직장인, 회사원들만을 위한 수업이라고 생각해서
아예 관심조차 없었던 수업인데요,
수업을 들어보니..
학생들에게도 비즈니스와 관련이 없는 사람이라도
수강하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Business English는 시험을 보는 대신
매 주 ppt를 만들어 발표해야합니다.
처음엔 부담스럽고 걱정되었는데
이것을 준비하면서 배우는게 정말 많아요.
피피티는 한국에 있을때도 저에겐 쉬운일이 아니었는데..
주제를 정하고, 영어 스크립트를 작성해 여러나라에서 온
학생들과 선생님 앞에서 영어로 발표해야 하니까요.
조금 어렵더라도 스피킹 연습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최대한 스크립트를 보지 않고 발표하기 위해 연습하고,
발표가 끝나면 질문을 받아 대답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다양한 나라에서 온 학생들의 피피티를 보는것도 흥미롭고,
질의응답을 하는데 일상적인 대화 이상을 해야 하는거라서
더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ㅜ
선생님께서는 피드백을 주는데, 고쳐야 할 점들을
바탕으로 다음 피피티를 준비합니다.
그리고 같은 반 학생들의 실력이 너무 좋으니
열심히 해야 할 자극도 받습니다.
어렵지만 저는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보람되기도 하구요.

그 외에는 비즈니스와 관련된 주제로 수업을 하는데요,
전문적인 사업 얘기 뿐일거라고 편견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일상적이고 사회 문제와 관련된 여러 이슈들을
다루게 되어 수업하는 매일이 정말 재미 있었어요.
수업 분위기도 다들 열정적이어서 좋았습니다.
혹시 반 선택을 고민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