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LTS 스피킹 
모의시험을 함께 했던 학생. 

약대 파운데이션으로 
진학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에요.




 

현재 목표는,

오늘의 IELTS 
모의시험에선 Part 1–2–3를 
모두 진행했습니다.


특히나 Part 2,3에서 
즐거운 대화가 많이 오갔네요.
(크흠흠.. 모의 시험이었지만.)

 

Describe a place you’ve visited that you really liked.

학생은 주저 없이 프라하(Prague)를 이야기했어요.

걸어 다니는 것만으로도 
영감을 일깨워 주는 도시라…

기계적인 설명 대신, 
개인적 감정이 담긴 경험을 
잘 설명한다면 
자연스럽게 어휘도 다양해지고 
문장도 길어지며 
좋은 스피치로 발전합니다.

튜터링 포인트: 
 

“답변이 짧아지려 할 때  디테일을 살짝 ‘만들어’  대답을 확장하기”
 

결론: 스피킹 점수는 “이야기의 힘”에서 나온다

휴~ 
올해가 지나면…

영국 유학을 
준비하는 과정은 
길지만,

중요한 시간이 
다가오면
학습 속도는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