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으로 커리어를 쌓다가
“약사가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약대 진학을 준비하는 
분들이 많이 계세요.

 LJMU, 
UWE Bristol, 
University of Nottingham 등의
Pharmacy 패스웨이 
이번 1월 학기에는
사회인 학생분들의 
진학이 결정되었죠.

 

직장 경력자들의 
가장 큰 강점은,
바로 MMI(약대 면접)의 스토리를 
채울 ‘현장 경험’이 
이미 풍부하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학교 활동이 아니라
실제 사람들과 마주했고,
팀 협업을 해봤고,
문제 상황을 
해결해 본 경험들이
질문에 생생하게 
녹아나더라고요.

 

MMI에서 
자주 등장하는 질문들도
직장인의 관점에서 보면
자신만의 강점을 
분명하게 
보여줄 수 있어요.

자기소개는 직무 경험 중심으로 깔끔하게,

팀워크 경험은 프로젝트 에피소드로,

리더십·커뮤니케이션 질문은 직장인분들은 할 말이 엄~청 많지 않을까요? ㅎㅎ…
 

처음엔 
“내 경험이 도움이 될까…?”
망설임이 들어도
모의 MMI를 진행하다 보면
점점 매끄러운 흐름을 
잡아가실 거예요.
 

약대 면접은
‘말하기 시험’이 아니라
‘나의 생각과 경험을 정리해 전달하는 시험’에 
더 가까운 것 같아요.

1월 학기 
진학을 앞둔 모든 
예비 유학생분들,
여러분의 사회 경험은 
약대 면접에서
무기가 돼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