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LTS Speaking에서 
‘자연스러운 영어 표현력’을 높이는 
가장 쉬운 치트키라고 할 수 있는 
“idiom."

 

즉, ‘영어 관용구’를 잘 활용하면 
꽤나 표현력 좋은 문장 (점수 포인트가 되는?)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단어는 다 아는데, 
막상 말하려면 밋밋하거나 
진부하게 느껴지는 문장들을 
idiom으로 보완할 수 있어요.

British Council은 
Band 7까지 목표하는 학생이라면 
관용구 사용은 essential 하다고까지 
조언하고 있습니다.

 

관용적 표현이죠. 
직역하면 이상하지만, 실제로는 다른 의미로 쓰이는..

예를 들면:

이미 익숙할 수도, 혹은 생소한 표현들인가요?

‘Idiom을 무조건 사용해야 점수가 높게 나온다’ 는 
아니에요.

왜나하면 
꼭 
문맥에 맞게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억지로 넣으면 오히려 어색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자연스러움’이 키 포인트예요.

Idiom 리스트는 
쉽게 구할 수 있지만,
 

‘진짜 시험장에서 사용해도 될까?’ 
싶은 표현들을 골라내는 작업은 
제가 튜터링 학생들을 위해 
직접 준비해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