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다니고 있는 Stafford House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여기는 Stafford House 정문입니다!
학원의 정문이 파란색이라 멀리서도 눈에 확 띄고,
앞에서 사진을 찍으면 색감이 정말 예쁘게 나오는데요.
특히 금요일 오후가 되면 학원을 떠나는 친구들과 함께 이 문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은 학생 라운지인데요.
점심시간에는 간단히 식사를 하기도 하고,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입니다.
에어컨이 있어서 더운 여름철에 잠시 쉬어가기도 좋습니다! 
가끔 포켓볼을 치는 학생들도 있어서 활기찬 분위기가 느껴지는데
수업 시간 외에도 친구들을 만나 다양한 교류를 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이곳은 제가 요즘 수업을 듣고 있는 교실입니다.
저는 일반 영어 수업을 듣다가 최근 비즈니스 영어 코스로 반을 옮겼는데요.
이 수업의 특별한 점은 바로 TED Talk을 활용한 수업이라는 것입니다.
교재에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 관련 TED Talk을 시청하며 어휘와 표현을 배우는데,
단순히 단어와 문법을 외우는 게 아니라
실제 전문가의 강연을 들으며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또 이 수업에서는 매주 금요일마다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합니다.
각자 자신의 직업이나 관심 분야를 비즈니스와 관련지어 발표하는데
저는 다음 주 발표를 위해 어떤 주제로 준비할지 고민 중입니다. 

​일반 영어 수업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실무 영어를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Stafford House의 비즈니스 영어 코스를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