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리뷰 [스타포드 하우스 런던] 저희 학교를 소개합니다!!
학교에 처음 간게 어제 같은데 벌써 3주차가 끝나고
어느새 4주차를 바라보고 있네요…ㅎㅎ
이쯤에서 저희 학교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지하철 이용시 Holborn역에서 내려
3분 정도 걸으면 파란 대문이 나타나는데요
여기가 저희 학교입니다!
카플란 어학원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길에서 많은 학생들을 볼 수 있습니다
영국에 오기 전 레벨 테스트 시험과
첫날 현장에서의 스피킹 시험을 통해 반이 정해집니다
지금은 선생님이 달라져서 이용하는 룸이 달라졌지만
처음 왔을 당시 이용했던 룸의 모습입니다!
각 반의 정원이 15명 정도인데 대부분 그 정도 있는 것 같고
국적 비율은 이때까지 제가 있을 때 기준
스위스가 가장 많고 브라질, 한국 등이 많은 것 같습니다
나이는 미성년자부터 성인까지 다양합니다~!
매일 날마다 참여할 수 있는 소셜 액티비티가 있는데요
달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펍나잇과 주말에 멀리 떠나는 액티비티에 참여해봤는데
나중에 후기 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금요일엔 항상 시험이 있고
수업보다는 다른 활동을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중간에 leaving ceremony라는 것을 합니다
그 날이 마지막인 학생들을 위한 자리인데요
각 반 선생님들이 떠나는 각각의 학생들을 위해서 좋은 말씀을 해주십니다
가끔씩 감동적인 말씀을 하시는 분들의 말씀을 들으면
저도 괜히 뭉클해지더라구요…
이렇게 저희 학교 소개를 해보았는데요!
소수의 인원인게 장점이기도 하지만 단점으로 느껴진 적도 있어서
그걸 고려해서 잘 선택하는게 좋을 것 같았습니다
여기까지 해서 저희 학원 소개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