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후기 Crown Place
저는 포츠머스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으며, Crown place에서 살고 있습니다
LSI porstmouth도 같이 다니고 있다보니
의외로 많은 친구들이 여기에 살고 있다는건 굉장한 장점 인것 같아요.
먼저 여기 방 시설에 대해서 소개 해드릴께요.
책상과 책꽂이 입니다. 넓어서 쓰기 편합니다.
샤워부스 입니다. 혼자 쓰기엔 충분한 크기 입니다.

세면대는 한국처럼 크지는 않아요.
주방입니다. 주방도 혼자 사용하기엔 크지도 않고 딱 적당한 것같아요.

기본적으로 냄비 두개, 후라이팬 1개

큰 그릇 2개 작은접시 2개씩
컵도 머그컵 하나 유리컵 두개씩 입니다.
식기류도 주기는 하는데
저는 테스코에서 새로 구매하여 사용중입니다
옷장입니다. 제가 있는 방에는 옷걸이가 굉장히 많았어요.
다른방도 많은 지는 모르겠어요.

여기는 휘트니스 센터 입니다. (0층)
마이마운트하고 덤벨로 많아서 조용히 운동하기 좋은 것 같아요.
여기는 세탁실 입니다. (1층)

세탁실은 이 어플을 사용해서 블루투스를 사용하여 결제와 작동을 합니다.

세탁기가 돌아가는동안 여기서 기다리곤 합니다.

리셉션에 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0층)
진공청소기는 학생증이나 ID카드를 가지고 내려가면 빌려주십니다.
영국은 알고 계시겠지만 Hoover이라고 해야 알아 듣고 빌려주십니다.

쓰레기 봉투도 리셉션에 가서 예기하면 빌려주십니다.
처음엔 몰라서 항상 주시나요? 라고 물어보니 언제든 내려와서 얘기하라고 말씀하셨어요.
의외로 쓰레기 봉투도 사소한 값인데, 절약해야하는 어학연수에선 쓰레기 봉투값 안 드는건 좋은 것 같아요.

모든 기숙사에 문제가 생기면 리셉션에 가서 얘기하면 고쳐주십니다.
이불커버 를 교체 해달라던가, 샤워를 할때 머리카락도 없는데, 잘 안내려가서 말씀드렸더니 고쳐주셨어요.
바로 내려가서 얘기를 해도 되고 메일로 보내도 됩니다.
혼자 살기에 굉장히 넓어서 살기 고이장히 좋은 것 같아요.
크루즈 정박장 같아서 자주 크루즈도 보이구요.
포츠머스에 시그니처 타워인 스피니커 타워도 보입니다.
6개월 동안 살기에 굉장히 괜찮은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