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리뷰 [25년9월] 러프버러대학교 스포츠사이언스 1학년 입학을 앞두고 #부설파운데이션
안녕하세요
저는 러프버러 대학교 스포츠 사이언스학과에
진학을 앞두고 있는 학생입니다!
출국 전 유학준비
파운데이션 시작시 IELTS 성적
5.5
IELTS 준비 : (학원 / 독학 등 어떻게 준비했는지와 학업기간)
아일랜드 어학연수 도중 2개월 정도 아이엘츠반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TOOL 이 있다면?
아이엘츠든 일반 영어공부든 아는 만큼 보인다고
“단어”공부, 암기 많이 할수록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선행 수업 : 유학을 위해 선행공부를 했다면 어떻게 하셨나요?
저는 아일랜드 어학연수를 가서 스피킹, 리스닝 실력을 높이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였습니다.
물론 가서도 영어단어, 문법공부를 따로 하였습니다.
최대한 영어를 쓰는 외국인 친구와 말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한국에 돌아와서도 영어 전화통화, 외국인 친구와의 소통 등
영어 감을 안 잃으려고 노력 하였습니다.
파운데이션 소개
파운데이션 센터
러프버러 파운데이션
센터 소개 : (위치, 학생수, 국적, 우리반 학생 수, 시설 등등)
러프버러 대학 안에 위치한 파운데이션입니다.
저희 학과(스포츠사이언스) 학생수는 약 18명정도로 다른 학과에 비하면 많은 수는 아니었습니다.
국적은 중국인,한국인 정도로 대부분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시설은 센터가 크지는 않지만 공부하기에는 충분하게 깔끔하고 교실 수도 많았고
무엇보다도 장점은, 러프버러 대학 전체 시설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도서관, 헬스장 등 모두 영국 현지 학생들과 동등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최고의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파운데이션 선생님들, 스태프 모두 친절하며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선생님들의 티칭 수준이 매우 높아 감사하게 잘 공부하였던 것 같습니다.
코스 소개
코스명
Life science
과목별 교재명
PPT로 모든 수업 대체
파운데이션 과목명 + 소개
저의 코스는 life sciece로 한국으로 비교하면 전형적인 “이과” 과정이었습니다.
생명,화학을 중점으로 공부하였고, 고등학교 과정과 일부 대학심화과정(유기화학, 생명2 등)을
추가로 공부하여 난이도가 다른 학과에 비하면 꽤 높은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현지 선생님들께서도 저희 코스인 life science에 자부심이 있었으며,
저희 학과 학생들도 그런 자부심으로 공부를 더욱 열심히 하였습니다.
먼저 고등학교 과정의 생명,화학 과정을 영어로 심화적으로 배운다고 생각하면 쉬울 것 같습니다.
그치만 어려운 과학 단어들을 영어로 암기하고 이해하는 것은 정말 힘든 공부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로 생명,화학은 주에 2시간 수업을 4번씩 (총 8시간)을 공부하였고,
부 과제인 skill for science과정은 주 2번 수업을 하였고 나머지는 모두 영어수업을 들었습니다.
여기서 제가 말한 skill for science 과정은 쉽게 말해
생명, 화학 각각 실험을 하여 리포트를 만드는 것인데,
생명, 화학, 자체 하나 해서 총 3가지 리포트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솔직히 한국에서는 리포트를 만들고 하는 수업 자체를 고등학교 때 배운 적도 없고,
그걸 또 영어로 해야만 하는 부담감과 어려움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좌절하였었고 저 또한 벽에 부딪힌 적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미리 알고 준비해 온다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 과목이었던 생명, 화학은 정말 엉덩이 싸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수업시간에 잘 이해를 못했고 어려웠더라도
혼자 수업 때 배운 것들을 잘 정리하고 복습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암기가 크게 작용하게 되므로 그러기 위해서는 앉아서 공부하는 습관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자기 공부하기 나름에 따라 점수가 나옵니다.
선생님들은 모두 잘 가르쳐 주시고, 같이 수업 듣는 친구들도 모두 수준들이 높아서
따라가기 위해서는 정말 열심히 해야합니다!
가장 어려웠던 과목과 비교적 쉬었던 과목 + 이유
가장 어려웠던 과목은 skill for science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과학 과목을 리포트로 그것도 영어로 써야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어렵다고 느껴졌었습니다.
전에 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더욱 그랬던 것 같습니다.
가장 쉬웠던 과목은 생명이었습니다.
일단 생명 선생님 자체가 재미있었고 잘 가르쳐 주셔서 공부하기도 편했고, 생명은 제가 관심이 있었기도 하며,
암기가 작용하는 과목이라 생각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암기했는데 점수가 잘 나왔던 것 같습니다.
최종 파운데이션 성적
78%
학업 관련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한 개인만의 팁이 있다면?
남들보다 더 열심히 했던 것이 팁이지만.
선생님들과 친해졌었고 제 반에서 제일 공부 잘했던 친구와 친해져서 같이 공부하며
서로 물어보고, 공유하며 공부했던 것이 점수 잘 받는 것에 있어서 소소한 팁이라고 생각합니다!
파운데이션 숙소
숙소명
Falkner eggington
숙소 타입
싱글룸, 화장실,주방 쉐어
숙소 비용
주당 120파운드
숙소 리뷰
제가 살았던 falk egg 기숙사는 제일 싼 곳이었습니다.
사실 제일 싸서 등록을하였었는데,
파운데이션 건물과 가장 가까웠고,
마음에 맞는 친구들을 운 좋게 만났었습니다.
사실 가장 싼 곳이기 때문에 한국 친구들은 많이 없었고, 시설적으로는 불편하였습니다.
그치만 마음에 맞는 친구들과 같이 주방을 쓰며 친해졌었고,
화장실, 샤워실을 적게는 3명 많으면 5명을 하나로 공용하였던 것은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치만 파운데이션 건물과 가깝고 건물이 많아 많은 친구들과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학부 때 지낼 숙소
숙소명
Harry French
정보
아직 살아본 적도 없고, 살았던 친구가 있는 것이 아니라서 정보는 많지는 않지만
학교 내에 기숙사가 있는 것이 아닌, 밖에 있는 기숙사입니다!
본 기숙사를 선택한 이유
일단 기숙사 형태가 주방이 매우 커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밖에 기숙사인 만큼 타운과 거리가 가까워서 괜찮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유학생활
유학 적응을 위한 본인만의 노하우 공유해주세요
저는 파운데이션 기간 동안은 일단 합격이 목표였기 때문에 공부가 1순위였습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많이 즐기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노하우를 찾아보면
파운데이션에서 하는 이벤트들은 모두 참석하여 먼저 파운데이션 친구들과 친해졌습니다.
그러면서 영어를 다시 익혔고, 그러면서 영국 본과 친구들 과도 교류를 하며 친해졌던 것 같습니다.
무작정 “뭐를 해야 만해” 이런 마인드보다는 차근차근 해 나아가면 잘 될 것 같습니다. 뭐든지!
그리고 저는 공부도 공부지만 시험기간이 아닌 이상
주에 한번 정도는 친구들과 펍이나 주방에서 같이 맥주 한잔 정도하며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한국친구들과도 시간을 보냈었고, 파운데이션 친구들, 영국친구들 모두 골고루 시간을 잘 보냈었습니다.
저는 이런 시간들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적응하기 위해는 옆에 친구들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친구들과 소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보 이런 것들을 또 친구들한테 많이 얻기 때문입니다!
한달 생활비
50-60만원
저는 최소한으로 정말 적게 받으면서 생활했습니다.
대부분 한국 친구들보면 100~150만원정도 받는 것 같습니다!
저는 최대한 아껴서 썼고 부족할 때는 제가 한국에서 모아서 간 용돈을 사용하였습니다.
일단 한,두달 100만원 정도로 써보고, 자기가 생각했을 때
이 정도는 필요하다 기준을 정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학부 입학을 앞두고 각오와 미래의 후배들을 위한 조언 팍팍 해주세요~
후배친구분들!
어느 파운데이션, 어느 학과로 가게 되었든, 정말 소중한 기회 얻어서 간다는 것만 잊지 말고
가서 파운데이션 기간 동안에는 할 때는 하고, 놀 때는 놀 줄 아는 그런 학생으로 잘 공부하시길 바래요!
저는 파운데이션 떨어진 친구들도 정말 많이 봤기 때문에
파운데이션 과정을 절대로 만만하게 봐서는 안돼요!
하는 만큼 점수가 나올 테니까 정말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얻기를 바래요~
가서 몸 건강히 멋진 경험하면서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