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리뷰 [25년9월] 노팅엄대학교 약대 입학을 앞두고 #부설파운데이션

작성자 윤**
작성일 2025.08.04

안녕하세요

저는 노팅엄 대학교 약대

진학을 앞두고 있는 학생입니다!

 

출국 전 유학준비

파운데이션 시작시 IELTS 성적

overall 6.0

IELTS 준비 : (학원 / 독학 등 어떻게 준비했는지와 학업기간)

유학원 근처에 있는 대형학원을 세 달 정도 다녔습니다.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TOOL 이 있다면?

아이엘츠와는 달리 유학 생활을 위한 영어는 아무래도 ‘말하기’와 ‘듣기’가 제일 중요하므로,

외국에서 실제로 쓰는 단어들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어에 반복적으로 노출되고 입으로 소리내어 말한다면

어느새 영어 실력이 좋아져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선행 수업 : 유학을 위해 선행공부를 했다면 어떻게 하셨나요?

SAUK에서 진행해주는 출국 전 수업을 듣고 복습하면서 미리 용어들/내용들에 익숙해질 수 있었습니다.

 

파운데이션 소개

파운데이션 센터

Kaplan

센터 소개 : (위치, 학생수, 국적, 우리반 학생 수, 시설 등등)

노팅엄 대학교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다양한 인종의 학생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저희 반에는 13명 정도 있었고 그 중 6명이 한국인이었습니다.

내부가 생각보다 넓고, 교실 바로 앞에 선생님들이 근무하고 계셔서

college service에 문의하기도 편했던 것 같습니다.

 

코스 소개

코스명

Pharmacy

과목별 교재명

A level (bio, chemistry)

 

파운데이션 과목명 + 소개

EP

EP는 본인의 프로젝트 주제를 선정해 내용을 작성하고 마지막에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과목입니다.

총 5번의 평가가 있었고,

그 중 3번(formative assessment, summative assessment, presentation)이

실제 성적에 반영되는 assessment였습니다.

저는 약대 진학을 희망했으므로 약에 관련된 내용을 선정했으며,

같이 수업을 들은 한국인들도 대부분 약사/약과 관련된 내용으로 진행했습니다.

이 수업에는 외국인들이 다소 많았으므로

여러 외국인 친구들과도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각 반마다 다를 수 있지만,

저희 반은 후반부로 갈수록 수업에 집중하는 학생들이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EAP

EAP는 아이엘츠와 똑같이 4파트를 시험 봅니다.

Speaking은 EAP가 더 어렵고, 나머지 3파트의 난이도는 아이엘츠가 더 어렵습니다.

사실 오버롤 7.0을 맞으면 이 수업을 면제 받을 수 있는데 솔직히 면제 받는 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이 EAP가 은근히 통과하기 까다로워서 재시험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면 한국에 돌아갈 때 비행기표 잡기가 애매해져서 한국인들 다같이 스트레스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게다가, 시험 기간에 시험 공부 해야되는데 EAP 수업을 듣는 게 저는 시간 낭비처럼 느껴지더라고요.

따라서 최대한 오버롤 7.0 을 맞추고 오는 걸 추천 드립니다!

Biology

생명은 외울 게 엄청 많기도 하고 시험 스타일이 어떻게 나올지 몰라서

중간고사 때 걱정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한국 내신처럼 너무 지엽적인 부분은 나오지 않고,

그냥 VLE에 있는 단원별 worksheet 이나 quize 가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습니다.

이것만 반복해서 돌려도 충분합니다!

다만 중간고사랑 기말고사 시험범위가 2배 이상으로 차이가 나서

기말 준비할 때 굉장히 힘들었어서 기말 성적을 패스를 못 했는데요.

대신 저는 중간고사 점수가 높았어서 최종 합산으로는 패스했습니다.

기말 시즌에는 인터뷰 준비도 해야하기 때문에 최대한 중간 때 점수를 올려놓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랩 리포트도 있는데 얘는 VLE에 있는 채점기준표 잘 확인해야 하고,

한 80초반 정도만 맞으면 안전한 것 같습니다.

Chemistry

화학은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의 난이도 차이가 엄청 큽니다.

중간고사는 거의 중학교-고1 통합과학 수준이며, 기말고사는 유기화학-전기화학 내용입니다.

중간 때는 내용이 너무 간단해서 수업 들을 때 무슨 말인지 대부분 이해했는데,

기말 때는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뭐라고 하는지 거의 이해를 못했습니다.

실시간으로 ppt 슬라이드 내용을 번역 돌려서 이해하거나 아니면 예습을 해야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난이도 차이도 기말이 압도적이기 때문에 이것 역시 중간고사 점수를 최대한 올려놓으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화학 또한 랩 리포트가 있고 생명이랑 비슷하게 준비하면 됩니다.

Math

수학은 한국인이면 굉장히 쉽게 느껴지는 난이도입니다.

다만 얘도 중간-기말 난이도 차이가 심합니다.

중간 때는 거의 중학생 수준의 문제가 나와서 시험 공부를 전날 살짝만 해도 될 난이도입니다.

그러나 기말고사는 미적분/ 행렬/ 벡터/ 확률 이렇게 다소 까다롭고 계산실수하기 쉬운 내용들이 나오므로,

수학도 중간 때 점수를 최대한 올려놓으시는 게 안전할 것 같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과목과 비교적 쉬었던 과목 + 이유

저는 생명이 제일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내용이 너무 많고, 특히 중간고사 범위인 광합성과 호흡 같은 경우

복잡한 메커니즘을 이해해야 문제를 풀 수 있는 과목이었기 때문에

ChatGPT 와 엄청난 씨름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게다가 저는 암기에 약했어서 더 어려웠습니다.

제일 쉬웠던 건 당연히 수학입니다!

최종 파운데이션 성적

67점입니다.

학업 관련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한 개인만의 팁이 있다면?

중간고사를 최대한 고득점으로 준비하는 것/ 꾸준히 도서관 다니면서 수업 내용 정리해놓기

 

UCAS 지원

초이스 학교

버밍엄 / 카디프 / 바스 / 맨체스터 / 아스톤

최종 선택 대학교와 그 이유

노팅엄

지원 시 어려웠던 부분

인터뷰가 어려웠습니다.

 

파운데이션 숙소

숙소명

IQ signal place

숙소 타입

ensuite

숙소 비용

주당 175

숙소 리뷰

노팅엄역 근처에 있었어서 학교랑은 네 정거장 거리였고,

시설 괜찮고 다른 친구와 교류는 하지 않았습니다.

 

학부 때 지낼 숙소

숙소명

The place

정보

Sensuite

본 기숙사를 선택한 이유

뷰잉 갔을 때 시설이 좋아서 선택했습니다.

 

유학생활

유학 적응을 위한 본인만의 노하우 공유해주세요

처음 왔을 때 외롭고 춥고 힘들었는데

한국인들과 같이 어울려 다니면서 많이 위로 받았던 것 같습니다.

다만 한국인들끼리만 놀면 영어가 전혀 안 늘기 때문에

외국인 친구들도 사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한달 생활비

80-100만원 정도 썼던 것 같습니다.

요리하기 귀찮을 때 외식이나 배달을 했는데,

정말 비싸서 두끼 정도만 외식해도 5만원 가까이 나갔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학부 입학을 앞두고 각오와 미래의 후배들을 위한 조언 팍팍 해주세요~

인터뷰 준비를 열심히 하세요.

다들 인터뷰 때문에 엄청 불안해합니다..!

떨어지는 사람 별로 없다고 하는데 한국인들도 엄청 많이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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