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리뷰 다른 한국인 분에게 이런 일들이 다시는 일어나지를 않기를 바라며
네 흠
오늘은 BLC에 대해서 리뷰를 하려 합니다
2주도 안남은 지금 솔직한 평이 되겠네요
저는 8주동안 어학연수를 신청했고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이런 일들이 한국인분들에게 다시는 일어나지를 않기를 바라며 또 BLC라는 곳을 신청하기 전에 한번 더 고민해보기를 바라며..
우선 저는 처음 2주동안은
Sauk측이랑 BLC측 양쪽 모두에서의 실수로 반배정이 잘못되었고 2주동안 이 두쪽이랑 씨름을 하면서 보스도 찾아가고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두 업체쪽에서의 실수인데 학생인 제가 고스란히 피해를 봤고 뭐.. 끈질긴 사투끝에 보상을 받아냈습니다.
아무튼 BLC는 시스템 처리 속도가 매우 느리고 리셉션이며 선생님이며 입장도 다 다르고 정밀화되어 있는 곳이 아닙니다.
전문적인 학원이 아닌 느낌입니다.
심지어 저는 이런 일들때문에 어떤 선생님한테는 나쁜 평판이라는 소리도 들어봤고 저는 앞에서 그 소리 듣자마자 무례하게 말하지 말라고도 해봤고 한국인이 무시받는 경우가 안나타났으면 하는 마음에 저는 .. 네
엄청 싸워댔네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선생님들
정말 잘 가르치는 선생님들은 극소수입니다.
정말 운이 좋아야 흥미를 붙일 수 있을 정도로 선생님들의 퀄리티가 매우 떨어집니다.
그리고 제가 이런 얘기들을 하고 sauk쪽에서 사실 저 말고는 BLC에 대한 한국인들 평이 좋았다는 말을 들었다던데
네 아닙니다.
많은 한국인들에게도 물어봤고 심지어 해외 친구들한테도 다 물어봤는데 평 지루하고 시스템 별로인 것으로 유명합니다.
아무튼 가격이 저렴한 어학원이기때문에 메리트가 있겠지만.. 잘 모르겠네요.
저는 남은 기간 뭐 어떻게든 잘 보내다가 마무리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