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생활 이제 거의 약 3개월차에 접어들고 있는 지금!

지내고 있는 홈스테이 후기를 하려고 합니다~

사실 첨에 기숙사와 홈스테이를 엄청 고민을 많이했 고

또 주변에서 홈스테이 주인을 잘못 만나면 고생하고 집을 옮기는 경우도 빈번하다해서

어떤게 좋을지 고민하던 차에 

그래도 온 김에 다른 문화를 느끼는 홈스테이가 더 좋지 않을까 해서 선택했는데

지금 저는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현재 홈스테이에는 저와 집주인 아주머니 2명에서 살고 있습니다.

우선 아래는 제 방인데요.

넓직한 침대와 책상이 있고 사진에는 안 나왔지만

별도 옷장이랑 서랍장도 있어서

넘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화장실인데요. 

약간 작아보이지만 세면대, 욕조와 가림막 등 필요한 건 다있고

무엇보다 홈스테이 아주머니께서 청소를 잘해주셔서

깔끔한 화장실을 사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홈스테이 아주머니께서 음식도 잘해주셔서

음식이 입에 안맞으면 어쩌지라는 걱정과 다르게 

지금은 너무 잘 먹고 있습니다~

(아래 스파게티 소스는 감자탕 맛이 나서 놀랬어요)

지금은 너무 만족하면서 지내고 있는 

홈스테이 후기 전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