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전 유학준비반 [네덜란드 UPP 준비반 3주] 아카데믹 영어 - 문단 구성 및 응집력
작성일
2025.05.27
안녕하세요!
오늘의 영어 수업에서는
어떻게 문단의 응집력을 높이고!
좋은 글을 쓸 수 있는지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사실 이 부분을
저는 제일 강조해서 말하고 싶었어요!
Avoid Ambiguity
모호함을 피하라!
it, this, they…
사실 무조건 안되는 건 아니에요.
특히 학생들이 가장 많이 쓰는
“This”
이건, 아무래도 한국학생들이
“이것은” 이라는 말을 그대로 옮기다보니
생기는 이슈에요.
하지만, 우리가 아카데믹 영어를 쓰면서
앞에 문장을 간단하게 쓰지는 않잖아요!
그런데, This is… 로 가게되면,
이 This 가 도대체 무엇을 가르키는지
읽는 사람으로서는 혼란스러울 수 밖에요!
이럴 때 이렇게 혼란스러운 상황 속,
This를 Dangling Modifier 라고 합니다!
그래서 앞의 This 가 정확히 무엇인지,
언급해줘야해요.
This notion, This Phenomenon etc…
이러한 모호함을 피하는 방법과 더불어,
오늘은 아카데믹 에세이를 쓸 때,
우리가 어떤 것에 집중하고,
어떤 목적으로 무엇을 증명하는 과정인지,
찬찬히 살펴보면서,
그 예시들을 탐구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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