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SAUK 김지민 대리입니다~!

오늘은 윔블던에서 영어 공부하실 예정이시며,
시작일보다 조금 일찍 영국에 도착하신 학생분께
안부 연락을 드렸어요~ :)

도착하신 지 약 4일정도 되셨다고 하셨는데
아직도 시차가 잘 적응되지 
않는다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ㅠㅠ

한국과 영국은 9시간 시차 차이가 있어서
막 도착하셨을 때 오늘 학생분처럼 
잠이 너무 일찍 깨실 수도 
또는 잠이 안 드실수도 있어요..!!

그래서 시차 적응을 하기 좋은
꿀팁을 좀 알려드리겠습니다~!!

[출국 전] 디데이 3일전부터 
수면 시간을 매일 1-2시간씩 늦추자!
수면시간을 3일동안 1시간씩 늦게 주무시고, 
출발하는 날에는 최대한 비행기에서 
숙면을 유도하시면 좋습니다~!

[비행기 안] 탑승 후에는 
즉시 영국 시간으로 시계를 변경하시고,
카페인이나 자극적인 음식을 피해주세요~!

[도착 후에는] 햇빛도 쬐주시고, 산책도 해주시고~
도착 첫 날은 낮잠을 피하고 
현지 시간대로 움직여야해요!!
진짜 잠이 와도 9시까지는 버텨보아요!!!

우리 학생분께서도 시차에 잘 적응하셨길 바라며..!!

영국 도착 전부터 후까지 

서포트가 계속되는 SAUK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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