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생활 빈티지 느낌 나는 브라이튼 거리 탐방했어요!! #처칠스퀘어 #영국의 다이소

작성자 ksm20022002
작성일 2025.04.27

브라이튼 오고 나서 이곳저곳 걸어다니고

필요한 물품들을 사고 있는데요.

거리 돌아다니면서 봤던 곳,

그리고 물품 등을 살 수 있는 마트 위치 등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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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C 학원 기준으로 3~4분만 걸으면

The Lanes 라는 거리가 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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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느낌 나는 거리와 아기자기한 소품샵,

음식점 등이 모여 있는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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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Lanes 에서 5~6분 슬슬 걸으시다 보면

한국으로 치면 아울렛? 타임스퀘어?

같은 Churchill Square가 나옵니다!

H&M, JARA, Mango 등 옷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잡화, 화장품 등을 구매할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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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rchill Square에서 버스로 10분 정도 더 가면 

영국의 다이소라고 불리는

Poundland, ALDI, 그리고 아시안마켓!!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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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ndland 생활용품, 세면도구, 옷, 음식 등 다 구매가 가능해서 

한국에서 무겁게 들고 오시지 않아도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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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위의 아시안 마켓에서 운 좋게

신라면 김치라면을 3.5파운드에 구매했습니다!!

(아시안마켓 할인 카드를 만들거나

학생 인증을 하면 할인도 해주신다고 합니다!)

 

2주 동안 돌아다니면서 지리 파악이랑 필요한 물품 구매는 다 완료했습니다!

이제 남은 건 잘 적응하고 공부하는 거 밖에 없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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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UK mini

2025.04.28

너무 감각적이고 유니크한 길이네요~!!
역시 마트에서 위험한 건 열린 나의 지갑밖에 없겠네요^...^....

SAUK Isla

2025.04.29

길이 빈티지하고 아기자기한 거리라 수업 끝나고 사부작
구경하며 가기 너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