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터's 다이어리 [출국 전] 유학준비반 전에 IELTS를 끝내려면? - 부스트업이 필요해!
작성일
2025.04.15
오늘은,
제가 직접 작성! 편집까지 마친!
OCTOE Writing 학습지를 활용했습니다.
6월 약대 유학 준비반을 앞둔,
학생 H와의 튜터링 수업을 진행했는데요!
학생은 최근 H모 어학원에서 IELTS 수업을 시작했지만,
저는 우리 H가 약대 준비반이 시작되기 전,
IELTS 목표 점수를 빠르게 달성하길 바랬어요!
IELTS 점수가 완성되어 있다면,
더 가벼운 마음으로! 본격적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지 않을까요?
OCTOE가 딱 알맞았던 이유?
OCTOE는 OnCam 파운데이션 전용 영어 자체시험이지만,
Writing 파트의 구성과 평가 방식은
IELTS의 Task 2와 동일합니다!
즉, 학생의 현재 실력을 진단하면서도
실전 연습이 동시에 가능한 셈이었죠!
오늘의 수업 포인트:
Argumentative Essay 집중
가장 출제율이 높은 에세이 유형:
양자택일형 Argumentative Essay
구조 이해 → 문단 구성 방식 →
입장 정하기 → 아이디어 전개
마지막에는,
H가 직접 아웃라인을 짜보는 연습까지!
모두 마쳤습니다!
과제 구성 및 후속 계획은?
아웃라인 숙제 2개 제출
이후 튜터링 세션 전까지,
매주 1편의 Essay 작성!
모든 에세이는
제가 직접 첨삭 및 피드백 제공 예정이에요!
이번 세션은
6월 수업 시작 전까지
IELTS 점수를 완성해두기 위한
전략적 접근이었습니다.
시험 준비는 빠르게 끝내고,
진짜 ‘약대 준비’를 시작하는 시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흐름을 만들어가려고 해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