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생활 선더랜드 온캠퍼스 파운데이션 라이프사이언스 과정 5월 생생한 후기!! #선더랜드

작성자 SAUK
작성일 2024.05.17

 


안녕하세요. 1월 선더랜드 온캠퍼스 파운데이션 라이프사이언스 과정 시작한 학생입니다!


아니 정말 벌써 5월이에요.. 1월에 왔는데 언제 시간이 이렇게 지났는지!!!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이제 저는 곧 영어시험이 다가와서 영어시험만 준비하고 있습니다!


매년 날짜는 달라지지만 이번에는 5월 21일에 둘 씩 짝지어서 Speaking 을 보고 


그 다음날인 22일에 Listening, Reading, and Writing 시험을 보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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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지금까지 꽉 찬 4개월을 선더랜드에서 살면서 경험한 이야기들을 나누어드릴게요~


우선, 알다시피 선더랜드는 바다를 옆에 끼고 있는 


북쪽에 있는 도시이다보니 바람이 저어어엉말 많이 불어요.


하지만, 바다가 옆에 있기에 쪽지시험이라도 끝났다! 


하는 해가 있는 날에는 바로 바다로 달려가 아이스크림을 먹습니다.ㅋㅋㅋ 


젤라또 가게가 있는데 정말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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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를 말씀드리자면 저는 음식을 주로 해 먹는 편이라 장보는 비용으로 한달에 많으면 


30만원 정도 나오는 것 같아요! 사실 이 보다 더 적게 쓰는 것 같긴해요. 


한국의 식자재 비용과 여기는 정말 차이가 클 정도로 싸답니다. (환율이 1700원을 웃돌며 날뛰고 있지만요) 


장보는 곳으로는 학교 끝나고 보통 장보러 가기에 학교와 가까운 Lidl(리들) 또는 Tesco(테스코)에 가구요! 


저는 시티센터 안에 살고 있어서 계란이나 무거운 건 시티센터 브릿지몰 안에 있는


Iceland(아이스랜드) 에서 주로 구매한답니다. 아! 시티센터 Sunderland 역 옆 쪽에


매일 열리는 작은 과일가게가 있는데요~ 현금만 받긴 하지만 오히려 뭔가 싱싱하고, 


바로 먹을 수 있는 후숙된 아보카도를 사기에 아주 적합한 곳이랍니다 ><


아, Dicksons 라는 빵집? 가게가 있는데요! 정말 파이 맛집입니다. 


패밀리 사이즈로 스테이크 파이 꼭 드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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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순이인 편이라 많이 밖을 돌아다니진 않았지만, 


뉴캐슬과 요크에 다녀온 적이 있어요!


뉴캐슬은 메트로 타고 진짜 30분?정도만 가면 되다보니 ‘오늘 갈까?’ 


하면 그냥 다녀 올 수 있는 곳이에요. 


서울로 생각하면 코 앞.. 이죠? ㅋㅋㅋ 


뉴캐슬이 선더랜드보다 더 큰 도시이다보니 먹을 곳도 많고 그냥 다 많아요~ 


그래서 선더랜드에서 못산다, 없다 싶으면 뉴캐슬 가면 


다 해결된다고 생각하셔도 무방할 정도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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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는 제가 영화 ‘파묘’를 보겠다며 한국인 친구들과 똘똘 뭉쳐서 다녀왔었는데요. 


뉴캐슬에서 출발하는 기차표를 끊어서 뉴캐슬에 가야 했는데 타야할 메트로 


도착 5분 전에 갑자기… 사고 일어났다며 운행 정지해서 우버타고 뉴캐슬 가고 하하하 우버는 


안오고 결국 기차를 놓쳐서 바로 다음 걸 새로 표를 사서 다녀왔었답니다. 


여기는 아주 자주 매우 몹시 지하철이 지맘대로 끊기니 염두하고… 움직이셔야 해요!


요크를 다녀온 날은 날씨가 좋지 않았구, 긴 시간 다녀온 게 아니라 제대로 즐기진 못했지만 


선더랜드와 뉴캐슬과는 다른 느낌의 영국을 팍팍 느끼게 되더라구요 (: 


또, 한식당을 다녀왔는데! 와 진짜 딱! 한국식 치킨을 먹게 되어서 반가웠던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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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지내온 바로는 선더랜드도 살만한 도시다! 라는 걸 느꼈는데요. 


너무 부정적인 의견만 들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ㅎㅎ 북쪽의 도시들을 다녀오기 충분하고, 


또 바다가 옆에 있다보니 힐링 하기가 정말 좋은거 같아요~ 


이번에도 저의 후기가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전 이만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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