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ddington Station근처에있는 런던의 리틀베니스를 스쿨트립으로 다녀왔어요 :)아발론은 학생들도 많고 다양한 학교활동도많아서, 처음오시는분들도 학교학생들하고 선생님하고

런던 쉐인에서 수업받고 있습니다~~~~~~ 제가 공부하는 교실이구요. 초 심플한 교실이예요.선생님이 중간에서 이야기하듯 수업이 진행되고 중간중간 움직이기도 해 나름 액티브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나봐요. 브리스톨은 그래도 아직 덥지는 않은데.. .얼마전에 런던 싸돌아 다녔더니 덥긴하더라구요. 햇볕이 한국보다는 좀 강한것 같아요.ㅎㅎㅎㅎㅎ 저

말번 다니고 있슴당 아직 2주차라 자세히는 모르지만 수업은 재미있어요. ~~~ 저는 프리인터에 있구요. 저희 형은 인터에서 공부하는데 좀더 어려운것 같기는 해요. 레벨 내려온다

윔블던은 런던 3존에 위치.뉴몰든에 친척이 살아 그나마 가까운 곳이 윔블던이라 선택했고, 윔블던스쿨은 크고 학비가 부담되어 ces 선택했음. 100명 안되는것 같으며 한국학생은 나

저는 프란세스킹에서 공부하고 있어요. 1존 글로스체스터역 바로 앞에 위치해 편하구요선생님들도 친절해서 재밌게 배우고있습니다. 처음에는 맨션첼시라고 걸어다니는곳에 기숙사에서 지내다가

저는 예술대학교로 유명한 아트런던대학교 어학당에서 공부하고 있어요ㅎㅎ일반영어와 플러스과정은 아트앤디자인으로 등록했어요. 제가 일러스트 전공인데 그냥 단순하게 영어만 하기보다는 그

앵글로랑에서 스쿨트립으로 윗비 다녀왔어요. 윗비는 드라큘라성 영화촬영지로도 유명해요:) 이버스타고 윗비에가요 ㅎㅎㅎ 일반버스예요. 자유시간때 지나가다

저는 리젠트 런던센터에서 공부하고 있는 재직자입니다. 일을 그만두고 온거라 단기간 영어실력을 쌓고자 리젠트를 등록했는데요. 지금 34명이 재학중인데 정말 작고 한반에도 5-7명

런던의 최중심지 옥스퍼드스트릿에 위치한 ohc. 저희 어학원은 정말 가장 번화가에 있어요. 큰 사이즈구요.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재학중입니다.사진은 스터디센터인데 저는 여기에서 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