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코트 목도리 없으면 밖으로 못나가는 (다른사람은 모르겠지만 일단 저한테는ㅎㅎ) 날씨가 되었어요! 너무 추워요! 이 추운날씨에도 돌아 다닐곳은 아직 여전히 많죠 ㅋㅋ 친구

안녕하세요! 레스터의 DMU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11월이 접어들면서, 레스터도 많이 추워지고 있고 가을이 만연했는데요. 그만큼 환절기라 감기에 걸리는 친구들도 많이 있

안녕하세요! 레스터의 DMU 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학교생활을 하다보니 평일에는 도시락을 싸다니면서 식비를 줄이고, 대신 주말이나 시간이 있는 날은 같이 외식을 종종

안녕하세요. 브리스톨에서 영화나 뮤지컬이 아니더라도 가볍게 문화생활할 수 있는 방법 공유합니다 :-) 'Rough Trade Bristol' 라는 곳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반을 판매

여행 가고 싶은데 당장 떠날 수 없을 때 가고 싶은 나라의 음식을 먹으며 여행 가고 싶은 마음을 달래는데요 얼마전 파리가 너무 가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티켓이 쌀 때는 수업을

태국 친구들과 자주 어울리다 보니 태국 음식을 먹을 일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일주일에 두 세번은 타이 음식점에 가거나 타이 친구가 해주는 요리를 먹게 되는데요 런던에 있는 수

이 날은 학교 소셜프로그램으로 소극장에서 뮤지컬 싱잉인더레인을 관람했어요! 저는 영화나 뮤지컬 싱잉인더레인을 한번도 본 적이 없고 그냥 노래와 일부 장면만 익숙해서 그냥 노래만 믿

오늘은 브리스톨 인터네셔널 푸드파티를 하는 날이었어요!각 나라별 특색있는 음식(?)을 같은 나라 친구들끼리 모여서 요리해서 다같이 모여 나눠먹는 파티에요 ㅎㅎ 학교에서는 무제한으로

트레이트 커피는 런던에 있는 트렌디한 카페 중 한 곳 입니다 트레이트 카페는 현재 런던에3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구요 이곳에서는 커피와 베이커리 그리고 식사 가지

안녕하세요 제가 2주 전 쯤 심한 목감기에 걸려서 엄청 고생하다가 부츠에서 구매한 약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저는 한국에서 감기약을 가져왔었는데 하루에 3번 복용하니깐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