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생활 혼자가도 너무 좋은 런던에서 당일치기! #브라이튼 #세븐시스터즈 안녕하세요! 런던에 오기 전부터 꼭 가보고 싶었던 브라이튼과 세븐시스터즈를 다녀왔었습니다.항상 혼자 여행을 다니면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는 경험을 좋아해서 이번에도 혼자 다녀오게 현지 생활 갔다오면 다들 최애도시가 된다는, 여유로웠던 도시! #에딘버러 여행기 본머스에서 에딘버러가는 비행기가 있어서 금방 갈 수 있는데 라이언 에어라 항상 지연을 염두에 두어야 해요!!기차로 가면서 보는 풍경이 그렇게 멋지다는데 본머스에서 가려면 너무 오래 현지 생활 어학연수 끝!!!! 가볍게 돌아가볼까요? 한국으로 국제택배 보내기, 꿀팁!! 어학 연수를 마치고 유럽 여행을 계획 중이라 짐을 다 가지고 돌아다닐 수가 없어서, 최대한 짐을 정리하고 남은 것들은 한국으로 택배를 보내려고 국제 택배를 알아봤어요~!! 한인 업 현지 생활 리버풀 당일치기 !!! 비틀즈의 도시 ? 무조건 가야죠 ~~~ 브리스톨이 남부에만 있다보니 북부로의 여행을 가기가 쉽지 않은데요이번에는 용기를 내서 리버풀 당일치기를 가 보았습니다 !기차로 4시간 걸려요 ㅎㅎ .. 처음으로 간 곳은 Al 현지 생활 Bristol 브리스톨 축구장 탐방 ! 안뛰어본 곳이 없어요 !!!! 저는 일주일에 무조건 한 번 이상 축구를 해야 생명을 연장할 수 있는 그런 생명체인데요 ㅎㅎㅎㅎ 제가 이때까지 영국에 살면서 참여한 축구 경기장(?)들을 소개하겠습니다 ~~ 첫 현지 생활 윔블던에서 켄터베리, 3시간 걸리는 당일치기 여행! 한적하고 여유로운 켄터베리~ 이제 제가 윔블던에 어학연수를 온 지도 3개월이 거의 다 되어가네요...지난 한 달 동안 열심히 런던 근교를 놀러 다녀왔는데요 이번에는 그 중에서도 켄터베리에 다녀온 후기를 이야기 현지 생활 윔블던에서 바스, 2.5시간 걸리는 고대 로마인이 건설한 신기한 온천도시! 수도원도 좋아요 9월 두 번째 주 런던은 여름의 마지막을 제대로 인사하고 끝내려는 듯 뜨거운 여름 보내고 있습니다그렇게 뜨거운 무더위 속에 저는 런던 서쪽에 자리 잡고 있는 바스에 다녀왔습니다~~ 현지 생활 두둥! 2023년 9월 7일 한국-웨일즈 국대 심장 뛰는 직관 후기!!!! 2023년 9월 7일 목요일 오후 7시 45분! 한국 대 웨일즈의 경기가 있는 날 이었다 어학연수를 오기 전부터 나는 한국과 웨일즈의 친선경기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영국을 가게 현지 생활 본머스에서 런던 당일치기 - 시간에 쫓기지 않게 혼자 천천히 뮤지엄 구경하기! 저는 오전 수업만 들어서, 보통은 친구들이랑 보통 비치에 가거나 스퀘어에 갔는데여름 방학이 끝나니깐 학생들도 줄고 비치도 너무 뜨거웠어요! 지금은 날씨가 너무 덥기도 해서 움직이기 현지 생활 해리포터의 호그와트 식당이 있는! 옥스포드 여행기~ 영국에 유명한 도시들이 많지만~본머스에서 어학연수를 하게되면 보통 바스, 런던, 그리고 옥스포드 이렇게는 꼭 다녀오는 것 같아요! 여행할 때 기차가 더 빠르고 레일카드 덕분에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