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라이튼에서 어학연수를 하는 학생입니다. 영국은 유럽 여행을 다니기 참 좋은 나라인데요! 그래서 이번에 즉흥적으로 친구들과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으로 1박 2일 여행을

많이 가보진 못했지만, 제가 런던을 돌아다니면서 먹어본 음식 중 가장 맛있게 먹었던 음식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에 의해 선정된 것이니 가볍게 참고만 해주시면

제가 영국을 좋아하는 여러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바로 유명 화가들의 작품을 무료로 언제든지 볼 수 있다는 점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근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작품이 전시

윔블던에 왔으면 꼭 봐줘야 하는 그 경기! 바로 윔블던 테니스 경기입니다!1년에 딱 한 번 약 2주간만 오픈 하기 때문에 정말 티켓 경쟁이 치열합니다 저는 7월 8일 토요일 경기를

안녕하세요 브라이튼 elc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이번엔 7월에 픽사 영화가 개봉해서 브라이튼에 있는 영화관에 보러갔답니다 ! 영화보러 가는 날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ㅎㅎ 지

영국에 와서 홈스테이 초기에는 매일 타운 센터에 갔기 때문에 타운 센터에 있는 테스코에 가서 과일을 자주 사서 먹곤 했었는데, 결국에는 집 가까운 곳으로 가게 되더라구요!!!!!

본머스랑 런던은 가까운 편이라 마음만 먹으면 쉽게 갈 수 있어요기차랑 버스를 이용해서 갈 수 있는데 기차는 2시간 버스는 3시간 조금 안 걸리는 것 같아요대신 기차는 환승에 가격도

​6월에 진짜 더운 때가 있었어요 ㅜㅜ 일 주 일 내내 기온이 25℃ 이상으로 올라갔는데, 영국은 다른 나라들과 다르게 25℃만 넘어도 그냥 햇볕이 무척이나 따갑고 더워 죽을 것

​영국에서 어학연수하는 것의 매리트 중 하나가 바로 다른 유럽나라 여행이 쉽다는 점인데요 저가 항공사를 이용하면 무려 비행기 티켓이 5만원도 안된다는 사실 .. 한국 주위에는 여행

안녕하세요. 저는 교통비 포함 월 생활비를 월 100만원 잡고 왔는데, 생각보다 지출이 너무 커요..마트 빼곤 모든 게 다 비싼 영국 런던.. : ( 블로그를 찾아보니 가게에서 싸